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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난해서져서 버린거냐고 하네요

오래 |2018.12.12 09:47
조회 13,331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곧 서른살이 되는남자입니다.

일주일전 4년만난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4년동안 싸운적도 거의없고 항상 예쁘게만나는
그런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에겐 파혼이란 흠이있었고
처음엔 저도 결혼생각이없었기에
괜찮았고 정말 좋아하게되면서 문제가되었지만
여자친구의. 가정형편도 괜찮고 저랑 잘맞으니
부모님을 설득할수 있을거같아 이겨내보자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정말잘했습니다
제가 일년을 백수일때 생활비를 주면서
기죽지 말라고 잘될거라고 해준사람이니까요

그러다저도 취직했고 현재는 쉬고있으며
곧 이직예정입니다.

저희의 문제는 여자친구 집이 어려워졌고 여자친구는
일년반전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힘들때마다 저한테 징징되고
항상 상사욕에 전 너무지쳤습니다.
그리고여자친구는 일년반만에 팀장이되었습니다


근데 전 여자친구한테 너무지쳤고, 
곧 들어가는직장에서 집중해서 일만하고싶고
무엇보다 여자친구의 흠을 이겨낼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그만하자고 했는데
여자친구 동생이 자기집이 가난해져서
떠난거라며 욕이란욕은 문자로 다보내놨습니다.

진짜 마음이떠난건데 사랑했다면 얼마든지 이겨낼문젠데 왜 여자들은 반대로만 생각하는건가요.?

정말신기하게도 헤어지기전날까지도 
마음이 남았었는데 헤어지자고 한 그날 부터 
여자친구가 조금도생각안납니다 
그건 제가 정말 힘들었단 뜻 아닐까요?
추천수7
반대수146
베플ㅇㅇ|2018.12.12 10:21
제가 일년을 백수일때 생활비를 주면서 기죽지 말라고 잘될거라고 해준사람이 가난해 지니까 파혼이 흠이 된거잖아 ㅅㅂ놈아!! 찌질한게 비겁한 변명까지 해대네. 일년동안 대준 돈이나 토해주고 가라 드런놈아!!
베플남자ㅇㅇ|2018.12.12 11:16
너는 틀림없이 천벌을 받을 꺼다. 어려울 때 심적으로, 물적으로 보살펴준 여자를, 취직을 했으면 그간 받았던 은혜를 백골난망, 결초보은, 백배천배로 되갚아야 겠다고 선한 마음을 품었어야 마땅할 것임에도, 직장의 어려움을 하소연하는 여자를 경청해주기는 커녕 감정쓰레기통 취급한다 짜증내고, 다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기는 속시끄럽게 한다고 사정없이 차버리다니 야수같은 심장을 가진 철면피가 분명하다. 개도 사흘만 밥을 챙겨주면 주인을 알아보고 평생 배신을 때리지 않는다. 그런데 어려울때 헌신을 다하여 희생해준 여자를 배신했으니 너는 개보다 못한 쓰레기이다. 그래놓고 전혀 잘못을 모르고 반성의 기미도 뉘우치는 정도 보이지 않으니 진짜 인간말종에다가 천하의 개쌍×이로다. 뭐, 사랑했다면 이겨낼 문제라고라... 너처럼 몹쓸 쓰레기들이 있기 때문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베플ㅇㅇ|2018.12.12 09:57
제 여자친구에겐 파혼이란 흠이있었고 처음엔 저도 결혼생각이없었기에 괜찮았고 정말 좋아하게되면서 문제가되었지만 여자친구의 가정형편도 괜찮고 저랑 잘맞으니 부모님을 설득할수 있을거같아 이겨내보자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정말잘했습니다 제가 일년을 백수일때 생활비를 주면서 기죽지 말라고 잘될거라고 해준사람이니까요 문제는 여자친구 집이 어려워졌고 여자친구는 일년반전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ㅋㅋㅋ 이것만봐도 답 나오네 돈이 있어서 나랑 급이 비슷해서 만났고 백수일때는 기생할 수 있어서 만났는데 이제는 돈 떨어져서 기생도 못해요 귀찮게 징징거려요 내눈에는 하자있는 ㅂㅅ인데 이런 ㅂㅅ같은 애랑 결혼하기싫어요 근데 나쁜놈 취급받기는 싫다는거잖아 ㅂ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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