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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ㅡ5살 발달장애아이 엄마들 너무해요

ㅇㅇ |2018.12.14 00:45
조회 94,554 |추천 47
추가) 아이 등원시키고 글 읽었는데 늦는 아이들을 장애아로 싸잡아 얘기한건 제 잘못입니다. 반에서 그 느린아이가 옹알이식으로 어버버 하니 집에 와서 흉내내고, 제가 부르거나 말시키면 어버버 하면서 장난치는데 화 안나나요? 그리고 그렇게 늦고 발달지연이면 통합어린이집이나 특수유치원 보낼것이지 왜 일반유치원이나 일반어린이집을 보내는지 이해도 안되고, 이기적이란 겁니다. 제 아이요? 똑똑하고 일반아이들보다 빠릅니다.
현재 어린이집에선 별다른 조치도 취하지 않고요. 자기들도 늦는 아이들 받으면 더 힘들고 손해 아닌지요. 3~4살이면 이해하는데 이제 1달만 있음 6살 되는데 아직도 말 제대로 못하고, 단체에 못끼는 애들은 장애 아닌지요? 더러워서 다른곳 보낼거고요. 가기전 장애나 발달지연 있는애들 있는지 꼭 확인후 보낼겁니다. 다들 장애인들 엄청 위하는척 막말 심하시네요. 계속 욕을 하시던지 맘대로 하세요.


올해 5살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곧 내년 6살 되고요.
5살 초부터 어린이집에 언어도 늦고 인지도 느린 아이 몇명이 있어요. 늘 제 아이가 누구누구는 말도 못해 ! 멍청해! 답답하다고 늘 집에 와서 얘기 하는데 처음엔 친구니까 감싸주고 놀아주라 타일렀어요. 그런데 어느샌가 제 아이도 조금 퇴행현상 보이고 늦는 아이들 따라하길래 어린이집에 항의했더니 학교가기 전까진 아이들이 발달 차이가 좀 있을수 있다 이해를 바라시더라고요..
늦는 아이들은 한반 늦게 유예시키던지 하지, 왜 정상발달 아이들반에 합세시켜 묻어가려 하는지, 이해 안가요. 제 아이 뿐 아니라 다른 정상 아이들도 늦는 아이들 행동 따라하고요.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늦는 아이들은 그 아이들만 따로 반 만들라하면 이기적인걸까요? 대체 그 엄마들은 자기 아이 늦는거 모르는걸까요? 장애학교 보내던지 하지 왜 일반 어린이집 보내고, 또 왜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그런 아이들을 감싸는지 참 짜증나요. 유치원도 그렇더라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 늦는 아이들 감싸느라 정상 인 우리 아이들은 누가 감싸주고 케어하죠? 5살까지도 말 제대로 못하는건 장애 아닌지요..? 대체 왜 일반 어린이집, 유치원을 보내는걸까요?
추천수47
반대수1,022
베플ㅇㅇ|2018.12.14 01:24
정말 ''정상''인 애들은 주위에 장애인이 있어도 ''정상''으로 발달 합니다. 글쓴님 아들은 장애가 잠재되어 있다가 지금 나타나는거네요. 빨리 치료 받으세요. 아무리 요즘아이들 빠르다 해도 5살이면 늦어보여도 아직 모르는거에요. 어찌 5살 한반에 똑같이 발달 하는 아이만 있을수 있나요? 설사..반에 장애아 있다 해도 어머님이 바른 분이면 충분히 더 설득하고, 배려를 가르칠수도 있는 나이입니다..
베플ㅇㅇ|2018.12.14 01:24
이런 악덕을 쌓으면 화가 니새끼한테 간다. 통합반 운영하는 초 중등에 아이 보내며 니같이 못되먹은 생각이 한번도 안든건 아니다만, 가끔 나보다 사려깊게 사회를 배려하는 내 아이들을 보니 이게 맞는것 같더라. 발달 장애우가 수업중 소란을 떨면 잘 달래 앉혀주고 그 애의 작은 성취에 자기일처럼 기뻐하고 그런 내 아이가 나도 이뻐보이더라. 그런 애들이 있음 수업이 많이 방해될까 걱정한 내가 부끄러웠다.
베플ㅇㅇ|2018.12.14 01:19
당신 아들은 그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인성장애구만 솔선수범으로 당신아들부터 인성장애반으로 빼달라그래. 그래야지 선생님들도 수긍하지 않겠어? 참 선생님들도 그런말 들으면서 얼마나 같잖고 우스웠을까. 똥 묻은개 겨묻을개 나무란단말 알지? 당이 아들 똥칠 덕지덕지야. 하기사그애미에 그새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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