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작성중이라 오타 많아도 이해해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전 26남자이구요 여자친구(제마음엔 아직 여자친구입니다) 는 21살입니다. 5살차이죠..
연애 기간은 5월 부터 12월입니다.. 이성문제는 없었습니다.. 처음 사귀기전 잠깐있엇지만 연애이후 확실히 제가 이성에게 선긋고난이후 연락이나 톡 일절없었습니다..
처음 연애할때 따로 고백이나 이런건 없었습니다.. 같이 하던 게임에서 만나 한두번 만나고 제가 우연히 직장을 옮기게 됐는데 마침 지하철로 1시간이면 서로 만날수있는 거리였어요 그래서 주말에 한번씩 보다 서로 생각보다 잘맞아서 취향도 같았기에 쉽게 다가갈수있었고 자연스레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기숙사 생활이라 근처에 아무것도없으니 제가 올라가서 데이트하곤 했었습니다.
싸운적은 몇번안됩니다.
싸운것보다 여자친구가 섭섭햇던걸 말한적이 여러번있엇고 그중 전여친 이야기 (이부분은 제가 전여친이랑 사귈땐 이랫는데 너랑 연애할때는 이렇게 변하게 되더라.. 내가 널 정말 좋아하나보다) 문제와 제가 전여친에게 당한게잇어서 먼저 해줘야 나도 해준다 라는 걸로싸웠습니다. 이후 제가 제 잘못을 인지하고 그런일없도록하겠다 한 후 저 문제들로 싸운적은 없습니다.
쭈욱 일하다 전 기숙사에서 게임도 못하고 룸메가 그때 사상최악이여서.. 후딱 방을새로잡고 자취하였고 그이후엔 여자친구가 매번 올라와서 mt가서 자는거 돈많이드니 자신이 내려오겟다 하여 저의 방에서 매주 한번씩 데이트를했습니다. 닭발도 좋아했고 술도 좋아해서 같이 먹고 놀고 게임하며 놀고 제가 잘난게없는데 잘생ㄱㅈ도 않앗는데 이러한 이쁘고 검소하며 착한여자친구가 생긴거에 너무 행복해서 원하는거 바라는거 있으면 최대한 해주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이후 전 일을그만두게되었고(그때도 여자친구는 백수) 서로 백수이다보니 같이 게임하는시간 소통하는 시간이 더욱 길어졌고 같이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초창기땐 저보다 여자친구가 관계부분에잇어 조금더 적극적이었고 이후 저가 자취할때쯤 여자친구가 안좋은 일이있엇다 라고 말해주었고 전 그걸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스킨쉽에 터치를 했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의 기분을 표정을 봣어야햇는데.. 다만 터치만있었습니다.. 이후 관계까지는 안갔습니다. 이후 쭈욱 그런관계였지만 서로 사랑함에는 문제가없었기에 매주한번씩 만나 쭈욱 밥먹고 영화보고 술먹고 산책하고 등 데이트를 하며 어느덧 12월이 되어 전 새롭게 일자리를 구하고 여자친구도 일자리를 구해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후 전 매번 아침일찍 나가야해서 7시쯤에 톡남겨두고 일하러가서 쉬는시간에 톡을 다시 보내는 식이었고 여자친구는 첫출근이후 일거리가 없어져 12월은 일주에 한번씩 출근하는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상 여자친구가 널널함에 불구하고 카톡은 항상 제가 밥은먹었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뭐하는지 늘상 저만 궁금해하며 제가 물은거에 답톡만 간단히 하는 날이 늘어갔습니다..
그래서 어제... 너무 속상한마음에 하소연을했습니다.. 나에대한 애정이 식은거같다고... 그렇게 하소연을 쭈욱하니 여자친구도 말하더군요.. 자기도 이렇게된거 이야기하겠다.. 처음엔 저의 어른스러움과 깊은생각에 이성으로 좋았다고.. 계속 만나다보니 날챙겨주는건 좋은데 제집에오면 제가 자꾸 터치하는게 기분이안좋았다고.. 그리고 요새는 친구같은 느낌이 더든다고.. 자신의 일이랑 가정사가 최근에 힘든일이일어나서 연애까지 신경쓰기 힘들다고.. 자기 능력이 연애까진 안되는거같다고.. 다 지친답니다...
저가 저문장을보고 그럼 더이상은 이관계를 이어나갈수없다는거야..? 아니라고 생각돼는거야..? 라는 물음에
서로 더힘들거 같다며 끝내자고 합니다...
저는 그러려고했던게 아닌데 이렇게 끝을보기위해 말한게아닌데... 너무 아프고 너무 슬퍼서 붙잡으려고
제가 그럼 내가 기다릴께.. 괜찮아질때까지 여보님 상황이 좋아질때까지.. 힘든데 억지로 보자고 만나자고 안할께 괜찮아지면 만나서 다시 즐겁게 데이트하자.. 라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나때문에 제가 기다리는게 싫다고하네요.. 그건 미래인데 지금보다 더좋아질지 안좋아질지 모른답니다.
너무 너무 슬퍼서 난 아직 너가 너무좋은데 사랑하는데 어떡해.. 라고 했으나.. 사랑은 한쪽이 좋아한다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며 거절을 하더군요..
그러고 오늘 다시 장문의 글과함께 다시한번 붙잡으려했습니다..만 또다시 거절당했네요.. 너무 너무 힘듭니다... 지금 일하는곳... 혼자밥먹으며 아무하고도 대화를 안합니다.. 아니.. 기존 사람들이 신경도 안써요... 유일하게 쉬는시간 퇴근시간기다린 이유가 여자친구와 이야기하고 노느걸 바란건데 이제 그여자친구가 없어진다는게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거같아요.. 게임도 영화도 그무엇도 제 공허함을 달래주지못하고 재미도 흥미도 잃었습니다... 전 다시는 이런여자 찾지못할거같습니다..
악세사리를 좋아하는데.. 치장하는거에 몇십 몇백을 쓰는게아닌 단돈 만원짜리중에 이쁘고 맘에드는거 찾아서 사서 끼고다니며 옷에 관심이많아 옷도 싸고이쁜것들 찾아 구입하고 정말 검소하면서 자기자신을 잘꾸미는 이쁜여자입니다...
제가 이여자를 잡을수는 없을까요... 정말... 꼭 조언좀 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