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중입니다. (상대방 외도)
이제 이혼소송 진행 1개월정도 되었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이렇게까지 했어야하는지..
라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나이30대 초반이고, 애기는 없습니다.
저는 이혼하면 인생이 망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혼하신 분들 비하하는 것 아닙니다.)
자꾸 악몽을 꾸고 혼자 있을 때는 공허한 느낌이 듭니다.
직장도 이혼소송 끝날 때까지 쉬고 싶고
깊은 새벽 투정 글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루하루를 이겨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