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었어요.
당신과 내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걸.
좋아하지 않으려 애쓴적도 많아요.
내가 울면서 좋아하는거 그만하자고,
더 마음 커지기 전에 그만하자 이말만
속으로 수십만번 뱉었는데 보면 행복해져서
그만할 수가 없었어요.
아니다.
저렇게 생각할 때부터 푹 빠졌던거겠죠
그거 알아요?
당신을 보면 심장이 아픈데
얼굴은 웃을만큼 많이 좋아했어요.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이지만
그게 당신이라서.
당신을 만나 행복한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되어 정말 행복했어요
보고싶어요
눈물 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