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요
많이 아프다가 큰 수술하고 괜찮은 후에 보니
빚이 좀 쌓였어요
카드 리볼빙 한 3000 조금 안된게 있는데
소액으로만 매달 결제하니 이자만 매달 2ㅡ30 정도 나가고 총 200미만으로 나가고 있어요
완치된게 아니라 조심해야 하는데 겨울엔 제가 좀 심해지거든요
좀 정신을 못차려요 추운게 좀 저한테 독약이라 ㅠㅠ
다음달 부터 300만원 주는데서 일을 해요(인턴 240)
계속 다닐수 있을지 인턴기간 두달 지나봐야 알겠지만 (경력없는 저를 계속 쓸지)
이젠 진짜 열심히 다녀보고 싶어서 여기에다 조언 좀 구할게요
일단 소형차를 할부로 중고로 사서 다니면 좀 나을것 같더라구요 더울땐 상관 없어서 세워놓을 예정이에요
수술후 체력이랑 추위때메 출퇴근이 너무 심하게 힘든 일인이라....ㅠㅠ
월 한 25만원 이하 정도릐 중고차 사려고 해요
제가 궁금한건 이자율 낮은 상품으로 좀 갚아 나가고 싶은데
은행에서 주눅이 들어 못물어 보겠네요
알고 계신 정보 있츠시면 좀 부탁 드려요
참고로 현재 월세 35에 살고 있구요 혼자 살아요
집은 현재 옮기진 못할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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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아예 없었던건 아니구요
대기업도 계약직이지만 2년 다니고
그다음은 좀 뜨문뜨문 다니다 수술 하게 됏어요
뜨문뜨문 다니게 된건 겨울같은때에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집에오면 몸이 넘 약해져서 사시나무 떨듯 떨고
8시부터 밥도 못먹고 침대누워서 자거나 하다보니
생활이 넘 안되더라구요
다음날 회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넘 민폐 같았어요
그냥 몸이 종잇장이에요
말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집에 잇는게 여기저기 안아프고
오히려 돈아끼는 지름길 같지만
엄마한테 손벌리는것도 넘 미안하구요
일하면서 좀 갚아나가고 싶어
제몸 상태 생각하니 넘 힘들지만
대안으로 생각한거니 이해해 주시길 바랄께요 ㅠ
일하는 거는 집중해서 하면 좀 힘들진 않았는데
출퇴근이 영향을 너무 많이 미치더라구요
아래 댓글처럼 출근 시간에만 이라도
콜택시를 부를까 싶어요 ㅠㅠ
일단 빚 청산을 좀 하고 싶은데
리볼빙을 어덯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