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ㅠㅠ 대박 나 톡선 처음가봐ㅠㅠ 감사합니다ㅠ 짱이에요ㅠ 녀러분 ㅠㅠ 감사합니다!! 이제 고3둥들 추합 전화오고 있을텐데 다들 전화 왔으면 좋겠다!!내가 오늘 밤 기도 하고 잘게!!ㅎㅎ 톡선 감사합니다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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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고3쓰니다 ㅎㅎ 내가 이번에 아파서 입원을 하게 됐는데 아빠보고 가글을 사오라고 했어 ㅎㅎ 근데 난 처음에 리스 **이런 어 사올 줄 알았는데 아빠가 애기들이 쓰는 거 사온거야 ㅎ휴ㅠ̑̈ㅠ̑̈ 그래서 아빠 이건 애기들이 쓰는 거야~이러니까 아빠가 아직 너 애기야 그러더라 ㅎㅎ
또 뭐가 있징 아 이제 입원을 하면 병원밥을 먹잖아 근데 병원밥 맛 없는 거 알지ㅠ̑̈ㅠ̑̈ 근데 난 편식 엄청 심하거든 그래서 평소에는 엄마가 나 당근 피망 이런 거 먹이려고 갈아서 닭가슴살 이랑 소스처럼 먹여 그 정도로 내가 엄청 심한데 , 이제 병원에선 그게 어렵잖아 근데 한 번은 완전 채소만 잔뜩 나온거야ㅠ̑̈ㅠ̑̈ 그래서 내가 우울해 있으니까 간호사님한테가서 우리 애기가 채소를 못 먹는데 죽 같은 거 만들어서 먹여도 될까요?̊̈ 묻는거야 그러고 난 중간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뒤에 간호사님이 애기가 혹시 몇 살이냐고 물으시길래 엄마가 19살이예요 ㅎㅎ 이랬어,,조금 창피했어,,19먹고 채소 못 먹어서 그렇게 하니 ㅎㅎ 뭐 이뿐만 아니라 통화 할때도 우리 애기가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고 난 목이 답답해서 목도리 별로 안 좋아 하거든 근데 이번에 서울에 눈 엄청 내렸잖아 그때부터 계속 목도리 해야 된다구 항상 매주고 이런 거 보면 엄청 지극정성도 있지만 내가 아무리 커도 엄마아빠한텐 애구나 싶어 근데 이렇게 보면 내가 진짜 엄마아빠한테 찡찡되고 막 그럴 수도 있는데 절대 그런 거 아니야 !̆̈ !̆̈ !̆̈ 정말 그런 거 아니구 우린 평범한 엄마아빠오빠둘있는 그런 엄청 평범한 집안이야,, 내가 막내딸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뭐 ㅎㅎ 너넨 이런 거 없어?̊̈ ?̊̈ 지금도 ㅂ입원중인데 그냥 심심해서 몇 자 끄적여봤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