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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2가지

들개 |2018.12.24 10:08
조회 193,982 |추천 327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2가지

 

0번

‘계획과 준비’

 

무엇을 하든 체계적인 계획을 짜는

습관을 들이고 계획적으로 살아야 한다.

 

계획은 계획일 뿐 절대로 계획대로 이루러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마음속에 안고 가야 한다.

계획은 말 그대로 계획이다.

 

변수는 있기 마련이고, 그것을 맞닥뜨렸을 때

얼마나 잘 해결하는 게 본인 역량이다.

반대로 계획을 짜지 않는다면 변수가 생기기도 전에 말아먹는다.

 

계획이 있어도 잘못될 가능성이 많은데,

계획 자체가 없다면 그냥 그건  될 일도 안된다.

 

그만큼 사업이란 의욕만 앞서서

주먹구구식으로 불도저처럼 밀어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다.

 

또한,

계획보다 중요한 게 하나 더 있다.

계획 실행 준비다.

 

계획을 짜고 난 후 계획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계획> 준비> 실행> 변수> 해결> 변수> 해결 =결과

 

계획이 없다면 준비도 없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실행을 한다면 변수가 그만큼 커지고 많아진다.

 

완벽한 계획을 짜고 그에 맞게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하여도,

실패하는 게 사업이다.

 

이렇게 보면 굉장히 어려운 거다.

그래서 대한민국 창업 실패율이 80% 가까이 되는 거다.

 

1번

‘메모&습관&기억’

 

무엇이든 기억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뇌는 컴퓨터가 아니기에 기억하려고 하면 잊어버린다.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바보짓이다.

 

무엇이든 생각나는 데로 정리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갖고,

휴대폰 메모장에 항상 작성해야 한다.

 

작성한 메모는 컴퓨터로 다시 한번 정리 정돈을 하여,

인쇄하여 보고 컴퓨터로도 보고

언제 어디서든 검색을 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무언가 막혔을 경우에 판도라에 상자를 여는 것처럼

그걸 몇 번이고 읽고, 읽고, 읽다 보면 해결책이 떠오른다.

 

 

 

2번

‘생각 정리‘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

(일 끝나고, 운동하면서, 퇴근하면서, 잠들기 전에)

생각을 하고 난후 무언가 정리대고 떠오르는 게 있다면,

 

그 즉시 휴대폰이 됐든, 컴퓨터가 됐든,

바로 메모하고 정리하여 글로 작성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번쩍 떠올랐던 생각은

한낱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린다.

 

3번

‘해야 될일, 일정 정리 정돈‘

 

다음날 해야 될 일과 일정 정리 정돈하기.

잠들기 전에 다음날 해야 될 일을 정리 정돈하고,

일정 만들어서 일정에 맞춰서 움직여야 한다.

 

즉, 다음날 일정을 컴퓨터로 작성하고

일어나자마자 잠들기 전에 작성했던,

오늘의 일정을 보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머릿속은

새하얗게 깔끔히 포맷이 된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머릿속이 포맷이 되는 걸 막을 수는 없지만,

일어나서 눈을 떴을 때

 

‘내가 뭘 해야 되지’라는

의미 없는 생각을 하지 않게 해주고

능동적으로 즉각적인 움직임을 갖게 해준다.

 

4번

‘나만의 공간’

 

집에 항상 나만의 사무적 공간이 있어야만 한다.

나만의 공간이 없다면,

어떠한 것들도 정리가 되지 않고,

 

업무에 대한 진행 속도가 더디고 업무 순서도 모른 체

일단 붕 떠 있는 상태로 시간이 흘러가버린다.

 

나만의 공간이 없다면,

어떠한 것도 정리 정돈을 할 수 있는 집중의 시간이 갖지 못한다.

이것은 지금 현재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나만의 공간을 갖는 것?’

별것도 아닌 거 같고,

크게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도 않고,

사소한 부분이라 생각되겠지만,

 

나는 이것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는

터닝포인트 같은 깨달음을 주었다.

      

5번

‘집중‘

 

어느 순간 느껴진다.

‘어수선하다고’

그럴 때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나하나 중요한 순서를 나눠서 정리해야 한다.

 

업무의 순서는 정말 ‘미친 듯이’ 중요하다.

업무는 일단 생각나는 대로 메모하고 작성하고  

 

메모장을 전부다 끄집어 낸 후,

하나하나 작성하면서 중요한 순서대로

정리 정돈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6번

‘중요한 업무 순서’

 

업무에 대한 중요한 업무 순서 정하고 정리하기

항상 해야 될 일은 많다.

그중에는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는 일이 있다.

생각한다.

 

중요하지 않은 일이 뭐지?

없다.

다 중요하다.

그게 사람 욕심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가?

지금 당장 중요한 일과,

지금 당장 중요한 일이 아닌 것을 구분 짓는다.

그럼 어느 정도 가장 중요한 순서를 정해서 고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일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대야 할지 엄두도 안 날뿐더러

포화상태가 되어버려,

전부다 할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린다.

 

지금 당장 중요한 일부터 정리하여,

하나하나 순서대로 빼먹지 않고 하다 보면 다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중요하지 않은 일은

‘보류’ 상태로 빼버리고 기억 속에서 지워야 한다.

 

7번

‘꼼꼼하고 섬세한 마인드‘

 

어떠한 일을 하기 전에는 항상 물어보고,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이 갖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어디를 가야 한다면 출발하기 전에

판매하는 곳에 전화를 걸어 그 물건 있는지 확인 후

물품을 사러 가야 한다.

 

전화를 하면 5분이라는 시간을 낭비하지만,

전화를 하지 않고 가서 물건이 없다면,

왕복 ’50분‘이라는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또한 무엇을 사야 하고 고쳐야 할 땐,

최소한 10곳 이상을 전화하여,

가격 비교를 하고 구매를 해야 한다.

 

돈이 많다면 가장 좋은 새 물품으로 구입하면 된다.

이유는 가격 비교하는 그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

 

8번

’인간관계‘

 

의미 없는 만남과,

의미 없는 시간을 낭비하는 걸 피하자.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나의 발전과 내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게 시간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공평하게 주어 지는 게 시간이다.

 

그 소중한 시간을 보냄에 있어서

어떠한 성장과 발전도 없이

무엇도 이뤄놓지 않았다면,

 

남들보다 뒤처지는 건 물론이고,

생각과 마인드가 멈춰버린다.

 

일주일, 한 달, 3개월, 1년 미래를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배우고 연습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시간에 대한 깊이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시간은 나에게 먼저 사용하고,

그다음은 가족이고,

그다음은 지금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다.

 

인생이 바닥을 쳤을 때,

정작 내 옆에 있어 줄 사람들은 가족들이고,

지금 현재 옆에 있는 사람들이다.

 

잘 모르겠다면,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내일 당장 내가 장애인이 되어

병실에 한없이 누워만 있다면

누가 내 옆에 계속 있어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아주 간단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른다.

나도 예전에는 잘 몰랐다.

 

9번

’건강’

 

몸이 건강해야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

항상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육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정신이 건강해질 수가 없다

은 수저도 아니고, 금 수저도 아니면,

가진 거라곤 몸 밖에 없을 것이고,

 

건강한 몸을 가졌다는 건,

행운이자 축복이고 능력이다.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인생에 ‘종말’이 찾아온다.

그러니 건강할 때 잘 챙겨야 한다.

일을 파이팅 넘치게 열심히 하고 싶다?

 

그럼 일단 엄청나게 강한 체력을 만드는 것이

1번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10번

‘하나뿐인 나만의 재산’

 

책을 많이 읽고 무엇이 됐든,

읽고 쓰고 읽고 쓰고 반복해서 기록하고 남겨야 한다.

인생은 배움에 연속이고,

끝이 없다.

 

책에는 지혜가 있고,

현명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내 인생 최고에 멘토이자

피드백이다.

 

모든 것을 느끼고 알게 되었을 때

내가 보고 느낀 점을 글로 기록하고 남겨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뿐인 나만의 재산이 된다.

 

내 머릿속에 기록, 정보, 아이디어가 있고,

외장 하드라는 제2의 나의 두뇌가 있다면,

 

주머니에 돈 한 푼 없어도,

그 누구 못지 않게 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설사 감빵에 들어가서 10년을 섞었다고 하여도,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출소할 정도로

나의 기록과 자료의 파워가 있다면

문제는 없다.

 

그리고 절대로 포맷되지 않는

나의 영원한 외장하드 두뇌가 있다.

 

사진을 보면 메모가 327개이고

327개의 메모가 전부다 분산되어 있다.

 

무엇이든 생각이 나면 생각에 맞는

카테고리에 메모를 하고 작성을 한다.

판도라에 상자와 비슷한 메모장이다.

 

돈은 아니지만,

돈보다 더 소중한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하나뿐인 나만의 재산이다.

 

돈 줘도 바꾸지 않을 것이고,

내 전 재산 보다 어쩌면 더 소중한 재산이다.  

 

11번

‘의리’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떠한 상황이 생겨도

의리를 지켜야 한다.

내 사람들 없이는 어떠한 것도 혼자서 이룰 수 없다.

 

믿음에 신념은

눈에 보이는 상황과 남의 말을 믿는 게 아니고,

내 사람의 말을 믿는 거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 속에서

‘남자는 의리로 죽고 의리에 산다’ 이 말에

어울리는 사람을 만났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인생의 큰 행운이 자 축복이다.

 

그런 사람을 만났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의리를 저버려서는 안된다.

 

12번

‘정신력’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다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일이 되고,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이처럼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이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그 모든 건 나에게 달려있다.

MiPaBle.

 

나약함은 곧 죽음이다.

나약함=덤프

 

 

  

 

끝으로

.

.

.

 

5년 만에 판에 글 써보네요 ^^

아끼는 동생에게 글을 전해주고 난 후에 조금 수정하여,

 

누군가에게 제가 살면서 깨달은 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5년 전이랑 지금이랑 저에게도 많은 변화와 발전이 생기고

힘들 일도 겪다 보니 생각이 많이 변하고 마음도 달라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

 

 

 

추천수327
반대수77
베플ㅇㅇ|2018.12.24 16:56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 1가지 : 말은 쉽다.
베플ㅇㅇ|2018.12.24 17:23
13. 포기 ,, 성공이라는 끝자락에 가기위해 힘든 나를 위해 포기도 배워야한다고 생각함
베플ㅇㅇ|2018.12.24 20:59
괜찮은 에세이 한 권 읽은 기분이네요ㅎㅎ 묘하게 힘도 되고..희망이 느껴져서 그런 걸까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년도 화이팅ㅎㅎ
베플ㅇㅈ|2018.12.24 18:39
정독한 사람으로 상당부분 공감하고 말하건데 즐찾하고 봐도 좋은 글이다.
찬반ㅇㅇ|2018.12.24 17:20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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