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8년 10월 29일날 입사를했습니다
처음엔 6개월 계약을하고 정규직전환또는 계약연장을 조건으로 계약을했습니다
나이도어리다보니..
왠만하면 전환도 되고, 계약연장도 된다는 회사여서 아 오래다닐수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제자리에 제가 한달 좀 넘었을때,
원랜 기존에 업무를 좀 하셨던 손에익으신분이 대체로 앉게되었습니다
자괴감이 들더군요.. 제가 일을 못해서인가.. 나름 적응하려고 정말 노력하곤있었고 오래다니고싶었습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전체쪽지로 , 업무 분장 나오면서 , 저를 계약만료로 정리하겠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ㅎ
생전 첨듣는소리였네요.. 계약은 저랑 회사랑 한건데 계약만료라는건 저 본인은 몰랐던거입니다
계약연장인건 하나도없구요 딱 계약만료로 확정입니다
실업급여 수령 할수있는거죠? ..
좋긴 좋은데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눈물나네요 하;
거의 짤린샘인데 ..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뒤통수 맞은느낌도 크고
필요없으니까 만료로 짤렸네요...
작년에도 계약만료로 해서 회사를 그만둔 기억이있긴한데
기억에 좋진않네요 백수라는 단어가...
실업급여 받으면서 어떤걸 해야할까요..
막쌍 하고싶은것도 찾아야하구... 막막하네요 인생이 원랜이런건가요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있는거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