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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백일떡 회사사람들에게 줘야하나?

100 |2018.12.27 23:26
조회 20,375 |추천 0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엄마가 늦둥이를 낳았는데 저랑 23살차이에요. 저는 직장다니고 있구요..다닌지 1년도 안됐어요..
이번 주말(30일)이 제 동생 백일인데 엄마가 떡 회사에 갖고가서 알고있는 사람한테 돌리라고 하셨어요..
아는사람이 대표님, 저희 팀, 여직원들 등 약 30명 정도 아는데 갖다드리는게 맞는걸까요? 저희 회사 중소기업이라 본사만 약77명정도 있어요~그래서 결혼식이나 부조금같은거 하면 돈걷어서 주는데 돈받는 사람들은 떡이나 텀블러,수건같은거 돌리거든요...
사실 저는 동생있다고 말하기에 조금 부끄러운거 같아서 전부 말 안한것도 있어요...이 생각은 동생에게 미안하지만요..
엄마가 아는사람만 주라고 해서 30개만 떡을 예약하셨어요..받는사람만 받고 못받는사람 있어서 아침 일찍가서 포스트잇에 동생 백일떡이라고 메모같은거 남기려 할까 생각중인데...못받는 사람생각하면 그냥 돌리지 말까 라는 생각도 했어요..남는거는 친구들 나눠줄까 생각중이구요...나눠주는거면 다음주 월요일(31일)에 주려고 해요

어떻게 할까요? 그냥 나눠줄까요? 친구들 나눠줄까요?
추천수0
반대수116
베플00|2018.12.28 12:24
엄마가이상함. 늦둥이 나은거 글쓴이입장에선 오해받을수있는 상황인데 것도 님이 낳은것도아니고 님동생 백일떡을 회사분들한테 돌리라니 참 기가막힌다. 돌때 부조하란말이야 뭐야? 다큰딸이 회사에서 욕먹는거보다 늦둥이난거 자랑질이 더 좋은가보네 . 님이데리고나감 엄마인줄 알겠다
베플|2018.12.28 12:21
돌리지마세요. 분명 뒤에서 뒷말함. 한순간에 미혼모가 될 수 잇어요
베플ㅇㅇ|2018.12.28 12:00
굳이.... 그분들을 백일행사에 초대한것도 아니고 굳이 가족행사를 알랄필요 있나요; 그냥 남는거 몇개 옆사람 주는것도 아니고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하는게 더 이상해요. 엄마에게 하지 말라고 하거나, 걍 친구들에게 주고 처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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