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쓰는건 몇번 안되는것 같은데 제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게되어 글까지 쓰게 됐네요.두서없이 쓰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브랜드 유추할수 있도록만 노출하겠습니다, 문제될것 같은 부분은 말씀주세요.몇일 전 저녁에 생일에 카땡땡으로 받은 올리브유로 튀겨 건강하다는 하모씨가 광고하는 그 B사 치킨집 세트 쿠폰이 있어 사용하려고 어플을 켰습니다. 어플을 키면 가장 가까운 매장으로 자동으로 뜨더군요. 선택은 불가능.. 저희집은 연신내에 위치하고있어 자동으로 B사 치킨집 연신내점으로 연결 되었지만 해당 메뉴는 품절이라고 화면에 표시되어 선택 자체가 불가능하여 쿠폰을 사용할 수 없더라구요.그래서 다른상품으로 대체 가능하거나 전화주문은 가능한지 해당 지점으로 전화주문을 위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아마도 알바생은 아니고 점주가 직접 전화를 받으신듯 했습니다.목소리 연령대로 보나 말투로 보나..아래는 통화내용입니다.
저 - "사장님, 카카오톡 쿠폰사용하려고 하는데 해당 상품이 없다고해서요. 전화로 확인하고 주문하려구요."
점주 - "쿠폰번호 불러주세요."
그래서 저는 쿠폰 번호를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점주 - "배달 가능한 상품이고요. 배달비 3000원입니다,"
저 - "배달비가 왜 3000원이죠? 2000원 아닌가요?" (통상 배달 기본료는 2000원이라고 알고있고, 해당 지점과 저희집까지는 1키로도 안되는 거리입니다.)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참 가관이더군요.
점주 - "2000원은 배달료고 1000원은 카카오톡이랑 카드사 수수료입니다,"
저 - "네? 카드사와 카카오톡 수수료를 왜 제가 부담하죠?"
점주 - "그럼 누가 부담합니까? 제가 합니까? 저희집 원래 카카오톡 쿠폰 사용하는거 안받아요"
저 - "카카오톡에서 쿠폰사용하기하면 여기 지점이 선택되던데 왜 안받으신다는거죠? 그리고 안받으시면 애시당초 처음부터 안받는다고 하시면 되는데 왜 받아놓고 이제와서 그러세요? 수수료 부담은 매장가서 포장하고 카드사용하는 사람한테도 수수료 받으세요?"
점주 - "그럼 다른데서 시키시던가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세요."
애초에 배달비가 그냥 3000원이다. 저희가 조금 비싸다 했다면 그냥 수긍했을지도 모릅니다.그런데 수수료를 고객한테 부담하게 하다니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끊고 해당사 대표전화로 전화하여 항의했습니다.해당 점주가 저렇게 말하더라. 뭐냐.확인하고 전화해보겠다더니 잠시후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하는말이 그런 사실 없으시다는데요?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저게 확인의 끝?제가 아이폰만 아니었어도 통화내용 녹음이라도 해두는건데 어의가 없더군요.그래서 정식의로 항의하고 앞으로 이런일이 다른사람에게 일어나지 않게해야겠다 생각해서 해당 지점 관리하는 관리자분께 연락 바란다. 라고 고객센터에 말해놓았고 고객센터에서는 그러면 날짜는 정확히 장담은 못드리겠으나 주말이 지나고 평일 주중에 연락드릴수 있도록 전달드리겠다.라고 하더군요.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제가 다시 전화를 걸었고, 메모 전달드렸으나 연락이 안갔느냐.라는 답변에 다시 메모남겨달라. 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지금 보름이 넘도록 연락한통 없네요.안그래도 기사가 치킨값도 오르고 배달비도 받는다는 문제가 있다는 기사가 많더군요.정말이지 방법만 알면 불매운동이라도 벌이고 싶은 생각입니다.정식 항의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돈 10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정말 태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여러분 두서없이 글을 썼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최대한 많이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