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행복주는글 |2018.12.29 11:56
조회 232 |추천 0

 

 

누군가를 이토록
맘 편히 좋아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미안해 하며
가슴 아파지는 사랑을 하고있답니다.

매처럼 매시간마다
길을 가다가도 문득문득
그 사람의 향기를 발견합니다

그의 미소가 그리워지고
그의 향기가 그리워지고

그의 가슴에 기대고 싶은데..
그럴 수 없음이,

사랑이란 끝없는 희생이
요구된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그 사람을 알고 부터
나 자신이 살아있음을...

아니, 살아서 숨쉬고 있음이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다가가야 하나,
그런 마음이 나를 아프게도 하지만

그 사람이 있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 사람은 모르는 듯 합니다.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내가 얼마나 질투하는지

행복해 하는지
서운해 하는지 모르는 듯합니다.

나 역시
그 사람 마음을 너무나 모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한건..
서로 사랑하고 있음이
오늘도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합니다.

보고 싶은데..
목소리 듣고 싶은데..
나를 또 맘졸이게 하네요.

바보..
하루종일 내가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얘기해주고 싶은데...
그 사람은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난 그 사람이 하루종일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궁금한데...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하는 바보랍니다.

하루종일 내 생각 얼마나 할까..?
바보처럼 병이 나 있는건 아닐까..?
걱정이 몹시 됩니다.

내게 줄 수 있는 게 없는 사람이여도
내가 그 사람을 원하고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좋은 글 중- 


출처---->   http://happiness79.storyshare.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