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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m |2018.12.31 00:27
조회 1,371 |추천 13
나를 지우는 중이에요?
그대 생각에 허무해져 있는데 갑자기 마음이 아파요.
나를 버리는 중이에요..?
왜 지난 시간을 반성하나요. 그냥 있는 그대로 간직해 주세요.
그렇게 예쁘게 웃었으면서.
그때 그 시간들을 후회하지 말아주세요.
내게 오지 않는 것보다 더 괴로워요 그건.
내게는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멋있는 사람이라서
그대가 살아온 모든 날을 사랑하고 싶어요.
지난날의 모든 행동과 말을 후회하지 마요.
더이상 돌이켜 반성하지 마요.
나와의 짧디 짧은 추억은 이제 곱씹지 마시고,
그 따뜻함만 기억해주세요.
그대 마음에 잠깐 스칠 뿐이라도, 부디 그렇게 해줘요.
보고싶네요.
추천수1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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