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교회다니는 사람입니다.
어쩔수 없는 사정이란게, 뭐 부모가 안나가면 지랄해서 나가는거랑 비슷한겁니다. 이상한지 모르고 다니다가 안나가다가 하도 지랄해대서 그냥 폰 하면서 시간때우는게 덜 귀찬은거라고 생각하고 나와서 폰만 만지작 거라고 있습니다.
진짜 세뇌당한 그런 뇌가 아닌 일반적인 뇌를 가지고 이 교회를 보자면, 뭐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여기는 이초석목사-이시대목사-이초석목사아들-이시대목사아들 이렇게 교회가 세습이 될것같고,
귀신쫒는다고 뭐 어디 해외나 집회에서 휠체어탄사람 눈을 까서 뒤집으면서
야이더러운귀신아!! 가!! 하면서 소리지르면 그사람이 일어나서 걷고 할렐루야, 앞이안보이는 소년이 와서 눈보여주고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목사님 인자한 얼굴이보입니다 할렐루야 하고 뭐 그런 교회입니다.
근데 최근에 너무하다싶은게, 여기다니는 어린아이들 부모들이 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ㅡ귀신쫓는다고 소리지르고, 귀신들린사람이라고 이초석목사한테 나와서 온갖 비명지르고 욕하고,,,,,, 참,,,, 강아지소새끼 막 ㅣ다 어쩐다 하면서 온 교회건물이 떠나가라 비명소리가 미친듯이 들리고 목사는 마이크 입에대고 더 비명지르라는듯 사람들 보여주는데
여기 어리면2살 뭐 3살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 이 장면을 보여주고, 기적의장면이니 성령의 역사이니 하면서 욕하고 비명지르는거 몇십분동안 보여주는게
제 생각에는 악랄한 아동학대처럼 보이네요. 진짜 이거 동영상찍어서 경찰서에 신고할까 몇번이고 고민되게 만들정도로
정서적으로 너무 불안하게만드는 학대같네요.
박보검교회니 뭐니 이단아니니 뭐니 쳐 싸우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기짝이 없네요.
여기 앉아서 송구영신예배라고 이런거 쳐 보게 하고 교회나가야된다 이 교회에서 은혜받았다 하는 사람이 참 밉습니다
여기있는 부모들 아동학대로 신고가능할까요?
휴대폰으로 써서 오타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소심하게 여기라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