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복 먾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면서 결혼 생각중인 29살 여자입니다
남친이랑은 3살 차이나구여 2년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저는 일한지 3년 정도 됐고 4천 정도 모았습니다
남친은 차 사고 4천 정도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가?에 대한 부종적인 시선이 더 많습니다
어머니가 합가해서 저도 지금까지도 할머니랑 사는데
너무 너무 힘든걸 알고 할머니가 드세서 지금까지도 엄청 정정하십니다... 그래서 무조건 합가나 시부모님 노후?는 책임 질 수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참고로 저는 어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셨고 80-90로 할머니와 아버지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고 얼마나 시가(?)에 대한 의견이 부정적인지 만나온 2년 동안 천천히 설명했습니다
남친 부모님이 지방 24평짜리 아파트를 새로 해주신다고 합니다. 물론 공짜면 좋겠지만 아시다시피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그래서 저는 남친보고 그냥 우리 둘이 전세나 월세로 시작해서 우리가 집을 마련하자, 나는 오빠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오빠 부모님 나중에라도 모시고 싶지 않다 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은 나중 일인데 지금 걱정하냡니다
집은 있는 상태로 시작하는게 돈 빨리 모이고 차라리 그 돈을 모아 부모님께 드리잡니다;; 대출은 이자도 나가고 아까운 돈 많이 나가니 그러자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신혼을 2년 정도 즐기고 아이를 가지려고 했는데 갑자기 모아둔 돈도 엄청 없어보이고 제가 초라해 보이네요..
남친에 부모님을 아직 한번도 안뵀는데 남친이 1남 2녀에 막내라 어머님이 저희 아버지보다도 연새가 많으시거든요..그런데 얘기 들어봤을 때 성격은 매우 착하다(?)고 합니다 남친 피셜
어쨋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꼭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