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살이 된 고민많은 1인 이야기 입니다.

__ㅅ |2019.01.02 04:04
조회 179 |추천 0

30살이 된 프리랜서 입니다.

 

프린랜서라면 백수 인지 아시겠지만  방송쪽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20살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제가 글 재주가 많지 않아서 적당히 감안해가면서 봐주세요

 

23살에 처음 방송국일에 입문하게 되어 정말 23살이 벌 수 없는 돈을 벌게되었습니다.

 

무려500만원 이었죠.. 하지만 너무 어렸던 나머지 흥청망청 쓰기 바빴죠..

 

잘보이고 싶은 여자사람에게 흥청망청 쓰고 친구들에게 존경받고 싶어 흥청망청 쓰고

 

멋있는 형이 되고 싶어 흥청망청 정말 돈을 모을 생각은 안하고 흥청망청 썼죠..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그 일이 있기전까지는요,,

 

그일이란 사기였죠,... 정말 한순간에 당했습니다. 정말 누가 생각해도 바보같이

 

제가 바보같았죠.. 정말 고전적인 수법에 당했으니까요...

 

처음엔 큰돈 씀씀이를 보여주고 나에게 몇십만원이나 되는 물건을 척척 선물했죠...

 

참고로 이사기꾼도 같은 쪽 일을 하던 형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극히 의심해봐야 할

 

부분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그때의 저는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욕심이 많이

 

나었거든요... 큰돈에... 허황된 꿈을 꾸게된거죠.. 방송일까지 접어가면 시도했지만...

 

날이 갈 수록 빚만 늘어갔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은행권에서는 일개 프리랜서 였기에

 

신용이 없다는걸 알지 못했죠,.. 그런데도 저한테서 빼먹은 돈이 오천만원입ㄴ디ㅏ... 실질적으로

 

계산 해보니 그정도 돈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많이도 당했습니다.

 

신용대출, 차량담보대출, 사채, 현금서비스, 인터넷설치 리베이트 정말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글을 읽는 분들이 왜 당하지라는 생각을 할 만큼 내 명의 내 서명에 대해서 무지 했습니다..

 

방송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이런쪽에는 무지함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믿고

 

하는 직업이다 보니 방송쪽 세상 밖에 몰랐던 거죠...

 

28살에 사기를 당해서 30살이 된 지금도.. 빚을 갚고 있네요.

 

그래도 결혼하지 않고 가족이 없어서 일어나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사회 나오시는 20대 분들도 사람 조심하세요 믿을사람 정말 없습니다.

 

그냥 신세 한탄하고 싶어 한글자 적어봅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