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계속 친구이다가 사귀게 된지는 두 달 정도 됐습니다. 남자친구랑 사귀기 전에 정말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사귀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손도 잡고 안아도 보고 설렜습니다. 근데 한 달 쯤 돼서부터는 그냥 친구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친구일 때 착하고 여느 남자애들과는 다르게 참 순수하다고 느껴서 그런 모습을 친구로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감정이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친구로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더 많이 진도가 나가기 전에 헤어지는게 맞을까요ㅠㅠ 첫연애라 잘 모르겠어서 조언 얻고자 글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