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연예통신]
개그맨 김진철이 11일 후배 개그맨을 각목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찌질이 연예통신]은 그동안 개그맨이 연루된 폭행사건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씩 짚어봤다.
●홍록기(1997) : 홍록기는 97년 5월 19일 자신이 디스크 자키로 일하는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던 김모씨등 일행과 시비가 붙어 김씨 등을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하상훈(1997) : 하상훈은 97년 6월 20일 마포구 서교동의 한 레스토랑 앞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발로 차고 달아나는 대학생들을 뒤쫓아가 얼굴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장두석(1999) : 장두석은 99년 8월 24일 새벽 3시쯤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신문지에 불을 붙여 홀 안쪽으로 내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다 이를 말리던 카페 주인과 종업원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홍기훈(2000,2002) : 홍기훈은 2000년 2월 23일 밤 11시 서울 마포구 구수동의 한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옆테이블에 앉은 공익근무요원과 시비끝에 주먹으로 얼굴을 3차례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2002년 6월 24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부근 주차장에 당시 여자친구였던 이아현을 폭행한 것을 비롯,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공무집행 방해혐의까지 추가, 입건되기도 했다.
●양원경(2002) : 양원경은 2002년 4월 1일 오후 11시경 서울 시내 한 나이트 클럽 주차장에서 다른 운전자와 시비가 붙어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경실(2003) : 이경실은 2003년 2월 9일 당시 남편에게 야구방망이 등으로 구타를 당해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a씨(2003) : 개그우먼 a씨는 2003년 5월초 자신을 3년간 쫓아다니며 폭행과 협박을 해온 b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b씨를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b씨는 a씨를 3년간 쫓아다니 며 사업자금과 고소비용을 주지 않는다며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인터넷에 포르노 배우라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늘메(2004) : 김늘메는 2004년 6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 근처 술집에서 모기획사의 사장과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왼쪽 옆구리와 가슴, 어깨, 다리, 복부 등을 걷어차여 왼쪽 갈비뼈 2개가 부러지고 온몸에 피멍이 드는 등 상해를 입고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c씨(2005) : 개그맨 c씨는 2005년 1월 6일 전매니저 d씨등과 함께 경기도 일산의 e여인의 오피스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e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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