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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뒀는데 상황이 이해가 안되서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ㅠㅡㅠ |2019.01.08 20:41
조회 9,419 |추천 2

엄마가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서 저도 계속 화내고 어머니가 그런게 아니다 어머닌 오히려 배려해서 기다려주신거고 별말 안하신거다 하니까 제가 나쁘다고 계속 뭐라해서.. 정말 제가 나쁘다고 생각 안하고 항상 어머니, 아버지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뿐인데.. 그래서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 질문 올린건데 너무 아까는 화나서 자세히 못적었는데 더 적자면..

결혼식때 들어오는 돈도 다 저희 주신다고 했고 결혼식 비용 주시는 돈에서 아껴서 결혼식 하면 남는돈 다 저희가 가지니까 결혼할때 예단비 그런것도 없고 폐백도 일부러 저때문에 안하시고 식도 간소하게 진행하시는거에여
형 결혼할땐 호텔에서 식했고 예식비만 일억넘게쓰고 형수네가 엄청 잘살아서 형수는 부족한거 없이 다해왓거든요
그런데도 저한테 다이아 반지랑 명품백이랑 형수 결혼할때 해줫던거 처럼 해주신다고 했고 그외에도 진주 셋트랑 금 열돈 등등 자잘한 보석도 넣어서 주신다고 하셨어요
저희집에선 신랑 예물도 안해줘요 그냥 아예 토탈 다해서 이천 남친 주고 남친이 알아서 할거에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염치가 있고 죄송스런마음뿐이니 어머니한테 머 엄마 챙기는 말 못하는거고 오히려 저도 부끄러운데.. 아까 엄마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전화 끊었는데 진짜 엄마 너무 뻔뻔한거같고 시부모님들께 죄송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톡에는 처음 글 남겨보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서 제가 잘못한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몇달뒤 결혼 예정이구요 그전에 남친이랑 먼저 집 구해서 살고 있습니다.
투룸 오피스텔에 전세 2억1천 현금으로 남친네서 해줫습니다 전 들어갈때 가구사느라 500 썻구요.
원래는 제대로 아파트 구해서 식 올리려고 했는데 여러 사정때문에 먼저 급하게 같이 살게됐어서 전세 계약 끝나면 아파트 구할때 남친네서 더해줄겁니다
그리고 월세 나오는 상가 3개를 남친 앞으로 해줫습니다. 건물 아니고 상가 3집? 가게 3개? 암튼 그 3개에요
매달 월세 나오고 있고 지금 결혼식 비용도 남친네서 총 들어가는거 다 내주려고 생각하고 계셔서 그 비용 우리한테 따로 주실겁니다.
남친네는 한강이 바로 앞에 보이는 강남 아파트 살구요 가족들 다 빵빵합니다.
저희 집은 몇년전 아빠 돌아가셨고 저도 내새울거 하나 없습니다.

오래 연애했고 남친이 제가 좋아서 무조건 결혼하려 해서 하는건데 남친네 부모님은 정말 형님이랑 차별도 안하시고 정말 형수한테 해주신것 만큼 다 해주시려고 하십니다.
결혼 예물부터 해서 저희집에 기대하는거 하나도 없으시면서 해주는건 다 해주시려고 하고 정말 차별 없이 대해주시는 인격있는 분들이세요
저희집에선 처음 가구 산 오백 합해서 토탈 이천 해서 갑니다.

우선 결혼하는데 드는 비용은 각각 집안에서 이정도 하구요..

엄마가 거기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인지 어머니가 좀 무시하는것 같다 생각 하는거 같아요.
결혼날짜도 남친네서 잡았고 예식장도 남친네서 예약했습니다.
그전에 먼저 저희한테 알아보라 하셨는데 저희가 안알아보니까 어머니가 몇달뒤에 알아보시고 예약했는데 밥값이 비싼데라 우선 엄마가 기분 나빠하고 상의도 없이 했다고 계속 뭐라합니다.
근데 어머니가 첨부터 정하신것도 아니고 말씀하시고서 저희가 한참을 안알아보니까 그런건데
웨딩드레스도 원래 어머니는 안가시는거였는데 가신다고 하셨거든요
처음에 저희보고 알아서 가라그러셔서 네 오빠랑 다녀올게요 하고 말았는데 한참뒤에 어머니가 한복도 맞춰야 하니 어머니 아시는 한복집 있다고 그때 같이가자 하신거구요
그런데
엄마랑 가라고 어머니가 저한테 말씀 안하시고 어머니가 알아서 하신다고 엄마는 엄마를 무시하는거라고 기분나빠하는데
전 진짜.. 이해가 안되요..
이게 그렇게 무시당한거 같고 기분 나쁠까요?
추천수2
반대수34
베플ㅇㅇ|2019.01.08 21:27
무시할정도면 2천 들고오는 여자 쳐다도 안봄.자격지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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