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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꼰대탈출법좀요

젊꼰 |2019.01.09 01:33
조회 63 |추천 0
인생 나름 바르게 살았고 ky졸업 후 전국민 다아는 대기업 다녀요.

이대로 혼자 조용히 살면 좋을텐데 취업 후 이른나이에 타 대기업 과장급

돈을 많이 받다보니 자의식 과잉인지 남들에게 참견하고 싶고 간섭하고

싶고 그렇네요. 편견도 생기구요.

일단 학력이 서성한 아래면 저도 모르게 속으로 뭔가 무시하거나 제 아래

로 보게되고, 중소기업 다니거나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보면 뭔가 안쓰럽

고, 힘들다 힘들다 하는 친구들에게는 그냥 위로 해주면 될텐데 왠지 쓸

데 없는 진짜 열심히 해봤냐, 노력이 부족하다 같은 조언하고, 참견하고

싶어지구요.

또 말투, 문신, 담배 등의 단편적이고 외향적인 모습으로 사람을 빨리

판단하게 된 것 같기도해요.

원래 제가 신중하고 말을 조심하는 성격이라 이런생각을 드러낸 적은

없는데 이제 20대 중반인데 벌써 이러는 제가 경계되고 무섭네요.

무의식 속에 항상 경쟁하며 살아와서 이런걸까요 아님 그냥 꼰대인가요.

이대로 30대가 넘어가면 진짜 답도 없는 꼰대가 될까봐 걱정이네요.

남을 편견없이 존중하시는 분들의 습관이나 비결, 문구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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