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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살이 힘드네요..

1231231241... |2019.01.10 00:16
조회 111,492 |추천 38
시댁에서 산지 1년 되어가요..
아이를 내 맘대로 할수없다는 거 ..
그게 제일 스트레스에요..

그런데 오늘 처럼
신랑도 일때문에 며칠동안 집에 없고
아이들은 어머님하고만 잔다해서
어머님이 방에서 재우시고
방에 나 혼자 외로이 있으니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어머님이 그냥 저혼자 아이들 데리고 잘수있게
해주면 좋은데,, 신랑도 없고,,
어머님은 아이들이 이렇게 할머니랑 잔다고 하는게
좋으시겠죠..
원래 신랑이 있어도 저랑 안자요..
전 아이들과 함께 자는데..
오늘은 아이들마저 없네요..



엄마는 외롭고..
너무 힘들어요...
시댁살이..
참고 사는게 많은데..
오늘은 못 참고 글을 남겨봅니다..
추천수38
반대수257
베플|2019.01.11 14:07
저런 시어머니 특징이 오히려 맡기고 며느리가 좋아하는 거 같으면 안봐주려함ㅋㅋㅋㅋㅋ
베플음음|2019.01.11 15:04
인간의 본성이 하지 못하는거에 목메나 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누리세요 애봐줄곳없어 헉헉 대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자기 계발하고 혼자있는 시간 누리며 즐겨요 나라면 알바라도 뛰겠네
찬반ㅇㅇ|2019.01.11 22:42 전체보기
한국여자들은 질질짜는거 말곤 자기힘으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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