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트를 방불케하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하던 오늘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고시텔)으로 돌아왔다.
나는 너무 출출해서 뭐라도 먹을려구
편의점으로 먼지를 마시며 달려갔다
빨리먹고 빨리 잘려고 빵조각 하나랑 우유하나 사들고
걸어서 3분채 되지 않는 거리를 미세먼지를 안마실려고 총총 뛰어다녔다.
계단을 올라가던도중 스래빠에 걸려 넘어질 뻔 했지만 나의 순발력으로 넘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손에 들고 있던 우유랑 빵이 바닥에 쓸려 계단 중간에 구석탱이로 향해갔다.
아무튼 빵을 주을려는 찰나 가게 앞에서 청소하고 있던 여자알바랑 눈마주쳤는데..
뭔가 되게 쪽팔렸다 마치 줜나 한심하다는 눈빛이였다 ㅠㅠㅠㅠ 하 Cb
아무튼 잠깐의 눈마주침인데도 그런느낌을 받아도 어쩔 수 없이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난 그 좁은 계단에서 그알바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계단위로 갔다 끗.
근데 여자 알바를 지나갈때 "풉!" 하는 소리가 들린건 내 착각이게찌?...
암튼 오늘 조우어ㅝ우어우어우어운나 찐따 같았다.. ㅠㅠ 아 진짜 중국x발x 미세먼지
야간 근무하고 와서그런지 잠은 잘오는거 같네 그럼 안녀어엉ㅇ 굿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