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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몸이 안좋으시대요,,,

방탈출 죄송합니다. 염치없지만... 나이가 더 많으신 분들께 여쭈어보고 조언 듣고 싶어서요...

오늘 1월 16일, 엄마가 건강검진을 받으셨고 다른 곳은 다 괜찮은데 자궁이 완전 혹으로 뒤덮였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외할머니도 혹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유전인건지 아님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제가 돈을 버는 직장인이라면 몸에 좋은 음식이나 병원까지 다 케어할텐데 지금 제가 갓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이여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학교 들어가서 열심히 수업듣고 취직해서 엄마께 용돈도 드리고 선물도 드리면 그동안 우울증 때문에 혼자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못난모습 엄마한테 보인거, 엄마 힘들게 한 시간들 모두 엄마가 보상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미치겠어요.
그냥 엄마가 몸 안좋아진게 저때문인것같고 죽고싶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꼭좀 조언 부탁드릴게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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