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시위] 강제개종 철폐, 한기총 규탄대회를 아시나요?
"종교의 이름으로 인권유린하는 강제개종 중단하라!"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지난 11일에 강제개종으로 사망한 故 김선화·구지인 씨 사건과 지난 3일 춘천에서 강제개종 시도로 발생한 납치·감금 사건을 규탄하는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서울 한기총 앞에서 열린 규탄대회에는 마음을 함께한 2천 명의 교인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들은 "돈 챙기고 가정파탄 내는 강제개종 목사를 구속하라", "인권유린 강제개종 조장하는 한기총은 폐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제개종 중단과 개종 목사의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가족에 의해 1주일간 펜션에 감금되어 강제개종을 강요받은 김일화 씨의 피해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김 씨는 가족에 의해 2회나 개종을 강요받았고, 이단상담사 교육을 받지 않으면 이혼하고 아이를 고아원에 보낼 것이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단상담사들이 법망을 빠져나가고자 가족들 뒤에서 인권유린을 지시 하며 ‘개종교육 동의서’를 작성하게 하고 있으며, 모든 행동을 강제개종 목사가 지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종이 되지 않으시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시키는데요.
그로 인해 피해자들은 개종 이후에 각종 후유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강제개종은 주로 신체적으로 제압이 가능한 여성을 대상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 땅에서 이러한 인권유린 강제개종은 없어져야 하며,
정부가 방관하는 사이 지금 이 시간에도 힘없는 국민들은 희생되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출범과 동시에 이단 척결의 일환으로 타교단을 향해 마구잡이식 ‘이단 정죄’를 해왔고, 특히 자신들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신도를 대상으로 불법 강제개종을 자행해왔기에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강제 개종 목사들은 대다수 한기총 출신으로, 당시 한기총에서 지목한 교단 신도들을 대상으로 납치·감금·협박으로 종교적 신념을 포기하게 했습니다.
강제개종이 성행하게 된 데는 한기총의 책임이 크며 현재까지 강제개종으로 사망자 2명이 발생했고 매년 수백 명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기총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당장 해체해야 할 것입니다!
불법 강제개종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giXeNVMM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