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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치매로 10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요..

dei |2019.01.20 18:44
조회 1,186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반적이지 않은 것들을 대수롭지않게 지나가는 처가댁과 아내의 행동이 이상해서.. 혹시 내가 예민한건지 여쭙습니다.

저희 할머님 10년 치매로 고생하시다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저는 할머님이 키워주셨다시피하였고 마지막까지도 저민 기억하신 할머님이시거든요.. 돌아가시고 열흘정도 후에 장모님께서 저희 집을 방문하시고 (아기보려고 종종 오세요) tv를 보시는데 잘 보고 있는 티비를 돌리더니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시더라고요 마침 치매이야기가 나오는데 전 보기가 싫었어요 할머니생각도나고 슬프고..
그런데 갑자기...! 유전적이야기가 나오는데 장모님께서 그래도 우리집은 치매없어서 다행이다. 라고 아내에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이거 정말 경우없으신거 아니 눈치없으신거아닌가요??
제눈치만 살피는 아내. 뭐라 말도못하는 아내. 나중에 여차했는지 그래 자네는 할머니께서 치매를 얼마나 앓으셨다고??이럽니다.......

이런류의 내용이 몇십가지는 되는데 이제 참기가 힘들어요.....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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