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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회사의 갑질

신혜정 |2019.01.21 15:31
조회 233 |추천 0

유명한 정수기회사의 렌탈을 이용하다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일반 냉온수기를 사용중에 2016년 가을쯤 얼음정수기로 재계약후 사용하다 2017년 6월 냉각모터 고장으로 새기계 교환후 사용했음. 또 이상함을 느껴 여러번 a/s를 받았으나 결론은  기계문제가 아니라 날이 너무 덥고 사용자가 (4인가족) 너무 과다하게 사용해서 그런거라함. 냉수와  얼음을 이용하려면 기다려야 한다고함. (직수정수기인데 냉수저장고가 1리터. 얼음도 냉수로만 만들어진다고함.) 너무 어이가없어 고객센타에 문의하였으나 알아보고 담당지점에 연락하라고 하겠다고만 하고 별다른 대처를 안해줌. 이때부터 나도 화가나서 사용요금을 내지않게 됨. 그뒤로 계속 담당코디 본사 콜센터에 해결요청을 했으나  알아보고  연락준다는 말만하고 계속 차일피일 날짜만 미루고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을 안보임. 2017년 10월 6일 이사날짜가 잡혀 10월 4일 담당 코디에게 연락을 취해 담당지국팀장과 간신히 중재끝에 미납금 두달치중 서로 한달치씩 내기로하고 다른 냉온수기로 바꾸기로함. 10월12일 새기계를 받고 사용중에 얼마후에 센터에서 미납금을 납입하라고 문자옴. 고객센타에 연락하였으나 내번호를 차단당한걸 알게됨. 지국팀장왈 전기계 계약완료시에 정산해야했던 미납금이 두달치가 아니었다고함. 후불제라서 당시에 안떴던 미납기록이 있다고 이사전까지 사용했던 금액을 모두 내야한다고함. 내가 왜 이제와서 미납금이 있다고 말을하냐고 계약해지시엔 모든 미납기록이 떠야하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대답을 못하고 무조건 나머지 돈을내라고함. 얼음정수기가 문제가 있던것도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고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연락을 했건만 이리저리 피하기만하고 연락도 없던 기간에 우리집에 설치가 되어있었다고 무조건 사용요금을 내라하니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본사에서는 문제해결에는 방관자입장이었다가 요금을 받을때만 저리 집요하게 굽니다. 지금 현재 저는 저쪽 알아보겠다는 말만 믿고 기다렸다가 추심업체 문자를 받은 상황입니다. 앞에서는 알아보겠다 말만 해놓구 연락없더니 뒤로는 저의채권을 추심업체에 넘겨버렸습니다. 금액은 얼마되지 않지만 그동안 제가 정수기회사에 당했던걸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집니다. 1. 기계는 아무이상이 없다는 a/s기사  2. 다른곳에서도 사용중인데 아무이상이 없다는 코디 3. 문제해결에는 관심없고 자기네들한테 이러지말고 담당지점에 말하라고 하는 콜센터직원  4. 본사 피드백에도 아랑곳않고 묵묵부답으로 시간만 끄는 담당지점장  5.이 모든걸 방관하고 돈만 요구하는 쿠쿠본사  6. 억울하고 답답해서 하소연 하려고 연락했더니 오히려 힘들게 일하는 자기들한테 감정 드러내지 말라고 무안주고 핸드폰 녹취기능이 발달했는데 녹취도 안해놨냐며 조언(?)주던 소보원 담당 상담직원. 세상에는 저같이 힘없고 아는게 없는 이들에게는 하소연할곳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저들이 달라하는 금액주고 넘어가야하는 건가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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