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친이랑 사귄지 곧 1년입니다.
다들 싸우고 화해하고 아무렇지않게 만나고 그러죠?
저희도 그렇게 남들 다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근데 그 평범한 연애라고 할순 있지만 싸우는 과정은 지극히 평범하지가 않아 괴롭고 외롭고 쓸쓸하네요
연애 초반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이게 사랑인가? 증오인가? 라고 헷갈릴정도네요
제 남친을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싸우면 진짜 역겹다는말이 왜 나오는지 알것 같아요
무조건 잘못은 저고 제가하면 불륜이고 지가하면 로맨스더라구요 같은 일,상황이 벌어져도 자기가 하면 이핼 못해? 제가 하면 천박한 __보다 못한 사람으로 취급합니다
전 헤어지기가 싫어서 1년내내 걔니집앞에서 추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3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립니다. 그런 제 남친은 이런 행동이 지한테 폭행이라고 하네요 그럼 저는 이렇게까지 안하면 헤어지니까 잡는다고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다고 같이 싸워서 의견충돌이나서 싸운건데 무조건 제가 먼저 짜증내서 자기를 긁었으니 그따구로 얘기하네요 매번 싸우면 연락두절 진짜 너무 외롭고 저랑의 관계가 절실해보이지도 않는데 전 어떻게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