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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집안차이..

|2019.01.23 17:12
조회 5,427 |추천 8
제목그대로 남자친구와의 집안차이때문에 고민입니다.
우선 저희집은 아버지께선 건설현장에서 노가다를 뛰시고 어머니께선 마트에서 일하십니다. 사는 아파트는 동네에서 오래된 주공아파트에 겨우삽니다. 가정형편이 썩 좋지않다고 말할수있겠네요

반대로 남자친구네 집은 아버지께선 대학교수로 있으시고 어머니께선 약사로 일하십니다 저번에 집에 놀러간 적이있는데 역시나 으리으리하더군요
현재 남자친구는 제 집안사정을 모르고 저만 알고있습니다(대화하면서 우연히 남자친구네 부모님직업을 알게됨)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난한형편이 문제라고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막상 남자친구의 형편을 들으니 자꾸만 제자신이 작아지게 됩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게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요.. 남자친구에게 굳이 제 가정형편을 말할필요는 없지만 만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될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혹여나 동정받을까 걱정되기도합니다

현재는 잘만나고 있지만 나중에 이러한 형편차이가 문제가 될 수있을것같은데 차라리 미리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말안하는게 나을까요..

추천수8
반대수0
베플장그래|2019.01.23 17:40
남자친구랑 결혼할꺼인가요? 아직헤어지지도 않았고 결혼한다는보장도 없어요 그건그때가서 생각해도 늦지않아요. 허나 그게걸림돌이될까요? 남자친구가 그걸로 당신을 미워한다면 그건 한낫 재물로 여자를만난거기에 여자친구분은 재물로인하여차인걸 차라리잘된거에요.. 허나그사실을알고도 감싸주면 그남자친구는 됨됨이가 재물보단 사람을보는거죠. 집안물론 중요하지만 집안이 뺵이없으면 내가 빽이되면됩니다. 열심히하셔서 부끄럽지않은 여자친구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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