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 딸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은 2남 2녀 중 넷째이구요
아주버님은 아이가 없이 결혼생활을 하시다가 작년에 이혼을 하셧습니다 형님이 돈을 흥청망청 쓰셨는지 결혼생활동안 모은돈도 없이 빚만 가지고 이혼하셨습니다
명절때 항상 아주버님 부부가 장을 봐오곤 했었구요
비용은 10만원씩 아주버님네와 반반 부담했었습니다
결혼하고 1년도 안되서 장보는 비용을 따로 주라고 어머님이 먼저 말씀하시더라구요. 명절용돈 20씩 드리구 있구 매달 용돈도 10씩 드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큰며느리가 없으니 명절이 돌아오니 어머님이 저한테 연락을 해오십니다
장을 이제 저희와 같이 보려고 하십니다
아주버님은 시댁이랑 가까이 사시는데 저희는 한시간 좀넘는 거리에 삽니다
아주버님은 이혼 직후 어머님과도 좀 트러블이 있어서 평소에도 잘 안오시려고 하십니다
시댁은 제사도 지내서 명절만 되면 5-6시간씩 전부쳐야 하니 스트레스 입니다. 남자들은 그닥 많이 도와주지도 않습니다.
그치만 이제 며느리가 하나이니 은근 어머님은 제사도 나중에 저한테 물려주시려는 눈치인데 아주버님이 물려받는거 아닌가요?큰며느리 없다고 제가 제사를 물려받는게 맞고 장도 제가 어머님이랑 같이 보는게 맞는건가요? 아주버님도 제가 같이 어머님이랑 장보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친손주가 저희딸 하나이다보니 어머님이 장손을 원하시는 건지 둘째 언제 갖냐는 얘기도 하시는데 전 둘째생각 없구 남편은 둘째를 바라는데요
둘ㅉㅐ얘기할땐 머라고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