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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성추행

직딩돌이 |2019.01.24 22:07
조회 250 |추천 1

조언부탁합니다.
음슴체
지방의 한 슈퍼마켓에 근무하는 사원임
내가 근무하는 곳은 정규직은 남자이며 발주 세일행사관리 계산 판매 진열일을 하고, 비정규직 여자들은 매대진열 유통기한관리 세일행사를 도와주고 시식일을 함.
남자직원은 보통 1년에 1번정도 타 매장으로 근무배정을 받아 근무함. 물론 본인이 원한다면 몇년동안 한 매장에 근무할 수도 있음. 회사에서 기숙사겸 아파트한채를 쓰는 형식임.
작년 10월 타 매장에서 근무하던 A사원이 발령받아 농산파트로 근무하러 옴. 점장은 작년 9월에 발령받아 같이 근무하게 됨. 새로 입사한 직원들도 있기에 친목도모 겸 10월 중순경 직원 야유회로 회사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켐핑장에 놀러갔음. 앞에 저수지가 있고 켐핑장 주변에 고기를 점장이 사와서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놀던 중 점장과 남자직원4명 (A사원포함) 이 화장실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며 장난을 치는데 좀 과한거임. A사원 성격이 내성적이고 여성적인 성격이라고 말하는 게 들렸음. 점장은 와일드한 성격에 시원시원하고 눈치가 빠름. 점장과 같이 일하는 남직원 2명이 A사원을 성적으로 농담삼아 놀리는 거임 .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음.
야유회 있고 며칠 후 아침 오픈 준비로 점장이 농산담당
A와 같이 있는거임.
다들 오픈 준비중이라 바쁜 와중에 농산쪽 일이 손이 모자라 점장이 도와주고 있었는데 이야기 도중 A담당 성격이 여성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옴 .
그때 점장 눈빛이 싹 변하더니" 그럼 진짜 여자인지 확인해봐?"하더니 A의 중요부위를 턱 하니 만지는 거임.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본 사람이라고는 마침 근처 진열하기 위해 지나가던 나와 성추행범 점장. 성추행 당한A 밖에 보질 못함. 다른사람들은 뒤돌아서 진열하느라 듣기는 했어도 보지는 못했음. 성추행 당한 A는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음. 그 이후로 A가 점장의 근무일과 겹치지 않고 피하자 점장이 이번엔 업무적인 일로 갈구기 시작함.
농산일이 꼬투리를 잡으려면 한도끝도 없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근무일이 곂칠때마다 A를 업무적인 일로 괴롭히며 스스로 사직서 쓰고 나가라고 눈치를 주는거임
같이 일하던 우리 직원들은 A가 불쌍하면서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음. 지금도 같이 근무를 하고 버티는 중인데 .점장이 여기는 매장 모두 다 할줄 알아야 된다며 멀티직원을 원함. 데일리 일 보며 농산도 하고 계산일도 봐야 하는데 분명 맞는 말인데 ..성추행을 목격한 나로써 그 데미지가 커서인지 점장이 행실이 좋게 느껴지지 않음
점장과 A사원 지금까지 같은 매장에 계속 근무하는데 볼때마다 괴로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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