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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여자 이직

어쩐댜 |2019.01.25 21:20
조회 1,107 |추천 3
그동안 다니던 회사 수준을 낮춰서
작년 여름에 작은 디자인 회사에 취업했어요.

그런데 정말 이렇게 대충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수준이 낮고(비전없음)
고객들조차 수준이 낮아서(개념없음)
나중에는 알바한다 셈치고 다니면서
이직준비하려고 했는데
막상 일하다 집에오면 쉬느라 바빠서
여태 미루다 현재까지 왔네요.

그래도 올초부터는 포폴과 자소서도 다시 작성해서
구직활동하는데
매번 똑같은 회사공고에(작년 재작년에도 있는거 보면
퇴사율이 높은 회사인듯)
나이제한, 적은 연봉....

30대 여자가 취업하기 어렵다는거 알았지만
보이는 현실에 우울해져서 신세한탄합니다.
다른 여성분들은 어떤가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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