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차가 있고, 저는 면허만 있지 차는 없어요.
회사가 방향이 같아 출근시간에 오빠차를 타고 함께 출근하고, 퇴근때도 시간이 맞으면 특별한 일 없는 한 같이 퇴근해요.
오빠가 운전은 잘하는데
신호대기때마다 핸드폰을 해요
보통 카톡을 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중요한 내용도 아닌거 같아요.
그냥 습관인듯해요.
신호가 바뀌는데도 안가서, 뒷차가 클락션을 울릴때도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신호 바꼈다고 말해주면 자기도 안다고 짜증내요.
차가 멈출때마다 핸드폰을 보는게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행동도 아니잖아요.
저는 좀 불안해요. 뒷차에게 민폐끼치는거 같기도 하고 혹시 또 무슨 일이 생길수도 있는거잖아요..
단호히 잘 말해주고 싶은데
운전고나리하는거 워낙 싫어하는 사람이라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