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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간 소음관련 경비실 얘기좀 판단해주세요

뾰로롱 |2019.01.31 00:03
조회 103 |추천 0
오피스텔사는데요
한 10분전 있던 일이에요
위층에서 세탁기를 돌리는 소리에 깼습니다
내일 새벽 6시 일어나야하는 직군이고요
일전에 이런 일때문에 깬적이 있어서
모두가 보는 엘리베이터에 밤 11시 이후로 세탁기 사용은 자제해달라고 개인 포스트잇 공고를 쓴적도 있네요
자다가 깨서
혹시 옆집일까 윗집일까 벽에 손대보니 윗집 손댔을때 진동이 있어 확신했고요(복층 오피스텔)
경비실 호출해서 윗층 세탁소리에 깨서 출근에 지장이있다. 주의좀부탁드린다. 했더니
아가씨 몇살이냐부터해서
아가씨가 위층 소리에 깬거처럼 나도지금 놀라서 깻다 하셔.
아저씨 지금 자다깨셨다고 저한테 말씀하시냐 했더니.
누가 자다가 깻냐고. 아가씨 지금 경비실 내려와보래요. 자다깼는지 내가 일하다 받았는지.
방금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건 상관없고,
위층 주의좀 부탁드린다 한두번이 아니다 말씀드렸더니
그건 경찰을 불러도 제지할수없는거고
정 불편하면 직접 올라가서 아가씨가 말씀하래요.
자기가 불편한거만 알고 남이 불편한건 모른대요.
아니 그럼 전 경비실이 있고 경비도 다달히 내는데 이런것도 말 못하는지,
그리고 아저씨는 왜그렇게 감정적으로 말하는지 물었더니
이웃간에 잇는일은 일아서 처리하래요
그럼 경비 기본금 75000원은 왜내죠?(이말은 안했어요)
그러더니 아저씨 일방적으로 끊으시고
전 너무 어이가없어서 진짜 그 자세 그대로 몇십초 서있었어요..
다시 경비콜 울리더니 “위에 세탁기 돌리고있는중 맞대요. 주의 줬어요” 하시길래 “아네 감사합니다”하니까 바로 끊으시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몰라서(자취 처음이에요) 글씁니다
위에는 아직도 탈수소리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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