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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달라는 여자는 거르는게 좋습니다

ㅁㅁ |2019.02.01 00:47
조회 13,242 |추천 10
사달라는게 비싼건지 싼건지는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 사람 나이가 어린지 많은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길에서 핫도그, 커피, 그런 작은거라도 사달라는 말을 달고 사는 여자는 거르시기 바랍니다.

그런 여자는 사랑 받기만을 원하고 주는것에 인색합니다.

상대에게 바라는 것도 많고 투정부리는 의존적인 여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인사이에 선물이나 소소한 것들을 사주면서 사랑을 주고받기도 하지만

‘사달라고 요구하고 안사주면 삐지는 여자’와
‘바라는것 없이 함께하고 사주면 감사할줄 아는 여자’의

사람의 마음가짐 자체가 다른것입니다.

띠동갑 연상이지만 돈 한푼 안쓰고 내가 노가다를 해서라도 받기만을 원하는 여자도 만나봤고

연하지만 너무 잘해주는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여자도 만나봤고

같은 연하라도 철없고 받기만을 연하도 만나봤고

한국에서 연인간에 남자가 매너로 당연히 하는 것들에 대해서 조차도 바라는게 너무 없고 검소해서 비싸지도 않은 밥값 계산할때마다 감사해하던 영국여자도 만나봤지만

받기를 바라는 여자들은 남자가 진짜 사랑하면 노가다를 뛰어서라도 해준다는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상대가 힘들것은 생각 안하고 그런식으로 사랑을 확인하려만 들고 상대가 맞춰주다 지쳐 나가 떨어지면 사랑이 식었다며 다른 사람을 찾습니다.

바라는 마음 없이 사랑을 주고 남자가 여유 되는대로 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은 대체로 독립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여자를 만나려면 남자도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자를 내 여자 내꺼 내 소유물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존중해 주고 지나친 집착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남자도 마찬가지로 해주면서 뭘 바라면 안됩니다.

선물에 댓가를 바라게 되면 상대에게 부담이 되는것이고 상대를 위한척 자기를 위한 선물이 되는것입니다.

그냥 갑자기 인생현타와서 써봤어요. 다들 좋은 사람 만나시기 바랍니다 ㅠㅠ

ps——-
반대가 많네요. 여러분 남친이 말끝마다 사달라고 하고 안사주면 삐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이 해주고 싶어서 알아서 해주는거랑 해달라고 요구하고 안해주면 삐지는 거랑은 다른데 이해를 잘 못하시네요. 해달라고 요구까지는 이해가능한데 요구 안들어준다고 삐지고 사랑하지 않는다느니 하는건 이해 불가.
여자들중에 성인인간이랑 연애하는게 아니라 딸을 키우는것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추천수10
반대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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