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9년전 썼던글에.. 못다지은 마무리를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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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떠있는 밤이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그녀에겐 보여주지 못하지만 누군가 이 글을 읽고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공감해주엇으면 하는 마음에서 씁니다.)
우리가 알고 지낸지도 벌써 8년이 지났구나. 어느새 난 군대까지 갔다왔고..
우리의 시간들.. 너는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처음 봤던건 중학교 2학년 때였지..
넌 나의 첫모습을 기억할까?? 내 머릿속에 너의 첫모습은 말이야..
중2 새학기를 막 시작하고 한참 들떠있던 때였지..
내가 하교하고 있는데 뒤에서 여자애들 셋이 수다떨며 걸어오더라구..
그러면서 너가 이렇게 말했지 "김xx는 너무 말이 많아, 쟤봐 조용하고 좋잖아"
너가 말했던 "쟤"는 바로 "나"였어.
나는 뒤에서 말하는 너의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봤고 우린 그때 눈이 마주쳤지..
그게 우리의 첫 만남이였어. 그땐 약간의 설렘정도를 느꼈어. 난 그렇게 기억하고 있어.
난 그 순간을 절대 잊을 수 없어.. 아마 죽을때까지 그건 잊지 못할꺼야.(너이름을 평생 잊지 못할것처럼,,)
다음날 알고보니 우린 같은반이었던거였지..
그리고 몇일 후 남녀짝꿍을 정하는 날이었어.
나는 내심 이쁜 여자아이랑 짝꿍이 되었으면 하고 바랬지..
그리고 내 짝꿍은 바로 너가 되었어. 그때는 너에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짝꿍을 만났구나 생각했어..
그렇게 우린 한달(?)정도 짝꿍을했었지.. 그땐 내가 너한테 참 막대했었는데..
장난도 참 많이치고, 서슴없이 대했었지..
그렇게 우린 우연히도 3달동안 연달아 짝꿍이 되었고..
친구들은 놀려댔지.. 유치한 장난이였지.. "3번 연달아 짝햇으니 결혼해라".. 이런식의..
유치한 장난이었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
우린 점점 더 친해졌지.. 난 그러면서 너에게 점점 더 좋은 감정이 생겼던것 같아..
그러던 어느날 너가 아파서 조퇴하는 날이 생겼구.
난 그날 집에 가서 메신져에 접속해 있는 널보구..
"아픈덴 괜찮아??"
이 짧은 한마디에
"너 짝꿍이라고 걱정하는구나?? 괜찮아!!"
넌 이렇게 답했지.
별것 아닌 대화인데 난 이것 역시 생생하구나..(벌써 8년전 이야긴데 말이지..)
난 너의 그 한마디 답장에.. 설렘이 느껴지기 시작함을 느꼈던것 같아..
그러고부터는 어느새.. 너 생각이 자꾸 나더라..
학교에서도 널 쳐다보는 횟수도 늘고.. 시간도 늘고..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렀고.. 다른 짝꿍들과 생활을 하게 됐지.
그 당시에는 여자애들하고 사이가 좋아서 재밌게 노느라..
한동안 잊었던것 같아.. 그 당시엔 그정도로 감정이 깊진 않았으니까..
그렇게 다른 여자애들과 지내고 놀다가
시간이 흘러 어느새 중3이 되기 위해 새로 반 배정을 하는 날이 왔지.
"난 과연 누구랑 같은 반이 될까??" 하고 생각했지.
그 시기라면 다들 같은 생각을 할꺼야.. 그땐 특별히 누구랑 하고싶다보다는
"그래도 좀 친한애들이랑 같은 반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었어..
난 너랑 같은반이 되었고.. 나름 기분 좋았었어!!
그렇게 중3생활을 했지.. 아무래도 2학년때보다 우리는 좀 더 친하게 지냈던것 같아!!
근데 이상하게 2학년때처럼 편하지가 않더라..
내 감정이 커져서인지 너 앞에 다가가는게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워졌다고해야될까??
어쨋든 그렇게 우린 또 다시 1년을 같이 지내게 됐지..
그때 있었던 일들.. 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난 많은것들을 기억하고있어..
너와 했던 많은것들을.. (아마 넌 기억하지 못할거야,, 누구라도,,)
어느날은 조별과제가 있어서 난 같은 조였던 너에게 전화를 했었지..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고, 이제 내 용건을 말하려고 했는데
너가 뜬금없이 이런 말을 했었어.
"넌 운명을 믿어??"
"아.. 아니 그런건 안 믿는 편인것 같은데."
이게 내 대답이었어. 약간 애매모호하게 대답했지.
"아니. 오늘 첫번째로 전화하는 남자가 내 운명의 남자라고 하길래"
넌 이렇게 말했고..
"아... 그래.."
난 당황해서 대충 얼버무렸지.
그 당시엔 차라리 운명을 믿는다고 할껄.. 이런 후회가 되기까지 하더라..
너에대한 감정이 한참 깊었을 때니까..
그리고 다른 이야기 하나..
넌 아마 금요일마다 하는 특별활동 시간에 미술관련된 부에 들었었던걸로 기억해.
(아니 분명해,,)
그 날 너는 나에게 부탁을 하나 했었지.
준비물을 가져와야 했는데 못 가져왔다고 나한테 좀 빌려달라고 부탁했지.
준비물은 머그잔이었어
너의 집은 멀었고 우리집은 가까웠으니까 나에게 부탁했었지.
사실 그 부탁을 들었을때 난 한순간도 망설이지도 않고
흔쾌히 받아들였어.
(너에게 감정이 생긴이후로는 너가 하는 부탁이라면 목숨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내주고 싶을정도로 열정적이었으니까. 나의 감정을 밝히는거에 대해서는
겁쟁이였지만 말이야..)
난 그 부탁을 듣고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집으로 냅다 뛰었어..
비가 내렸는데 우산도 쓰지 않고 냅다.. 뛰었어.
영화 속 이나 동영상 속 이쁘게 비오는 장면을 보면 자꾸 그날이 생각나..
난 그날 엄청 열심히 뛰었거든.. 이까짓 비는 얼마든 맞아 주겠다는 심정으로!!
집에 도착해서 허겁지겁 주방으로 들어가서
이 컵이 중요한컵이건 아니건 눈에 보이는 머그잔을 하나 집어들고
신문지로 이쁘게 잘 쌌어.(내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그리고 다시 열심히 학교로 뛰었지.. 머그잔의 신문지가 젖지 않게
교복 안쪽에 잘 넣어서.. 열심히 !!
그러고는 너에게 내밀었지. 여깄다고.
넌 고맙다는 간단한 감사의 표현을 했어..
난 그 날 점심밥은 먹지도 않았지만..
전혀 배고프지 않았어..
또 우리가 조별 숙제를 하던 때 있었잖아.
그때 우리는 6명이었지만 여자애들 4명이서 다했잖아..
그리고 숙제를 나가서 발표하는 날..
선생님이 각자 했던 역할에대해 말해보라고했지..
너를 포함한 여자애들 4명은 각자의 역할을 말했지..
하지만 나랑 내옆에 남자애는 말못하고 있었잖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있는데
너가 갑자기 선생님보고
"00는 자료조사하고, 준비물 준비했어요, 쟤는 아무것도 안하고요"
이렇게 말했잖아..
내 옆에있던 친구한테는 미안했지만, 내편을 들어준 너에게 고마웠어..
난 이때 너한테 너무 고맙더라..
'우리가 친한 사이구나'라는 걸 느꼈어.
그러다 중3 빼빼로 데이날이었지..
그날 아침부터 한 친구가 몹시 들떠 있더라고..
왜그런가 싶었더니.. 좀 커보이는 빼빼로다발(?)을 준비해서는..
오늘 너에게 고백하겠다고 하는 거였어..
게다가 나의 베프인 녀석까지 너에게 고백하겠다고 맘 먹고 있더라고..
난 내 마음을 숨겼어.. 미칠듯했지만.. 내가 거기서 막을 순 없는일이니까..
그런데.. 넌 누구도 받아주지 않았지.. 속으로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
한시름 놨지.. 혹시나.. 했는데 다행히도 넌 모두 거절했으니까..
난 그날 너에게 그냥 조그마한 빼빼로 하나를 건내주었지..
내성적이었던 나에게 그정도는 아주 큰 선물이었어..
물론 넌 어떻게 생각할지모르지만.. 나에겐 분명 큰 맘 먹고 건내준거였어....
너의 반응은 고맙다는 반응이었지.. 우린 친한 친구 사이였고..
당연히 주는구나 하는느낌??!!.
어쨋든 그때 난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
그 즈음에 너가 날 좋아한다는 소문까지 내 귀에 들어왔었으니까..
어떻게 보면 그때가 타이밍이었는데.. 난 아직도 후회해..
그때 널 잡지 못한걸 말이야.. 아직도.. 후회해...
그렇게 중2,3의 2년동안의 시간이 많은 에피소드와 함께
지나갔지..
놀이공원에서 둘이 찍었던 사진들,,
단 둘이 했던 선생님의 심부름들,,
메신져에서 나눴던 많은 대화,,
같이 집에 갔던 날들,,
등등,, 뭐 크고 작은 일이 많았었지,,
그러다 이제 중3 마지막이 되었고..
학급 문집을 만들때가 왔었잖아..
그 코너중에 하나가..
동성 친구랑 이성 친구.. 1명씩 써주고싶은 사람한테
편지 써주는 게 있었잖아..
그 때 내가 여자애들이랑 사이가 좋아서..
여럿 편지를 받았었지..
물론 다 기분 좋앗지만.. 너도 나에게 편지를 써줬다는게
너무나 행복했어..
그리고 나도 이성친구 한명에게 편지를 써야했지..
난 고민하지않고 당연히 나는 너에게 편지를 썼지..
지금 보면 너무나도 유치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편지지만..
그래도 너가 나에게 쓰고 내가 너에게 썼다는게 .. 너무나 좋았어..
(난 괜히.. 거기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
가끔씩 그때의 학급문집을 보면..
너가 나에게 썼던 편지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곤해.
시간이 흘러.. 우린 결국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날이 왔지..
졸업식 전 어느날...
이제 다들 졸업하기에 서로 조금은 섭섭하고.. 아쉽고..
그런 마음이었을꺼야.. 나 역시도 그러했고..
그리고 이제 졸업식만 남겨뒀구나.. 하는 마음이.. 나를 씁쓸하게 했지..
근데..
그 날 조차 난 너때문에 또 한번 기분이 좋아지고.. 설레일 수 있었어..
친구들하고 떠들고 있던 나에게.. 너가 와서는
"00야 너 나랑 내일 사진찍어야지!! 꼭 찍어야되"
너는 이렇게 말했어..
"당연하지. 그걸 말이라고해??ㅋ"
나는 기분 좋고 당황했지만, 애써 숨기며 태연하게 대답했었지.
옆에 있던 여자애들도
"야 나랑도 찍어야지!!"
"나도, 나도"
이러면서 난 꽃밭에서 사진 찍을 기회가 왔었지..?ㅎ;;
그리고 졸업식 날이 되었어....
그 날 나는 조금 시원섭섭한 마음이었고..
다들 그랬겠지만.. 졸업식이기에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갔지..
---------------------------------------------------------계속 이어서.. 일단 자고..--- 저장!!
이 글은 쓴게 2010년이구나... 지금은 2019년이니 이글을 쓴지도 9년이 지났고. 너를 처음 봤던지는 17년이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ㅎㅎ
이 이야기 뒤로도 많은 일이 있었지.. 예전만큼 많은 기억을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의 뒤를 이어보고 싶어서 좀 끄적여 본다..
그 졸업식날 우린 전날 약속했던 것 처럼 같이 사진을 찍었어..
물론 내 성격에 먼저 말하지 못하고 니가 내옆에 먼저와서 사진찍자고 했지.. 다를 여자아이들도 같이 찍은 단체사진이었지만
나중에 사진을 봤을때 유독 너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있던 내 모습이 너무 창피하더라..ㅎ
그렇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너는 여고로 가고 나는 남고를 갔어.
당연히 더 이상 같은 반이 되는일은 없었고..
근데 그래도 우리 인연이 계속 이어질수 있었던거는 학원을 같이 다녔던거였지.. 사실 나는 너가 그 학원을 다니는걸 알고 나도 같은 학원을 다녔었어.. 학원내에서 같이 공부할 기회는 없었지만..
만날때마다 웃어주고 먼저 인사건내 주던 그런 모습이 너무 고마웠어..
그렇게 고등학교2학년까지는 학원을 다녔다가 3학년때부터 학원도 안다니면서 우리는 가끔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 정도였지..
그사이에 사소한 에피소드들은 좀 있었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는지 기억이 흐릿해진 부분이 있네.
어쨋든 그런 사이에 나는 항상 짝사랑으로 인해 속앓이를 계속 하고 있었지.. 너를 좋아하지 않으려고도 했지만 그런건 작심삼일 같은 느낌이었어..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도 하고 이제 대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지.
그리고 아마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주던 날에 너에게 고백을 했었어... 그때의 내 성격에 너무 힘든일이었지만 그런 내모습을 고치고 싶어 용기내서 그동안의 마음을 그리고 그당시의 내마음을 너에게 고백했어.. 지금 생각하면 오글거리고 창피하고 그런 고백이었지.... 하... 오글거리네ㅋ...
학교 수업 마치고 돌아오던 너를 몰래 기다렸던거지..
너의 집가는 동선을 알고있던 나는 계속 너와 문자를 하면서 지하철역 앞에서 널 기다리고있었고 그렇게 만나 내마음을 전했지..
결과적으로는 넌 거절하는 사람들이 그냥 흔히 하는 그런 멘트를 나에게 했지
"난 너와 계속 좋은 친구이고싶어. 혹시라도 만나다 헤어지면 좋은친구도 못될것같아서 싫어"
이런 말로 거절을 했지.
그래.... 그냥 거절이었어. 다만 나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던 마음은 느껴젔어. 그래도 나는 그 충격에 쉽게헤어나올수는 없었어.. 그래서 한 1년은 한번의 연락도 안하고 군대갈때쯤 연락을 했었지...
그때 밥을 한번 사줬던거라 기억나.. 그때는 너가 남자친구가 있어던걸로도 기억해. 너가 만나자는 말이 사실 너무 반가웠어. 그렇게 밥 한끼먹는것도 나는 당연히 기분 좋은일이었지.
너는 이런 말을 나에게 했던 걸로 기억해
"난 남자친구 한테도 이야기해. 너는 정말 특별한 친구고 좋은 친구라고"
대략 이런 느낌의 말이었어.
그 말을 듣고 느낀건
'나는 친구 이상은 아니란걸 선긋는구나'
그리고
'그래도 나를 조금은 특별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구나'라는 거였어.
그 남자친구와 너가 언제 헤어졌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군대 전역할땐 남자친구가 없었던걸로 기억해.
군대있을땐 너가 써주던 편지만큼 소중한건 없었어!
그렇게 군대 전역 후엔 너가 심심할때면 가끔씩 만나서 밥도 먹고했지. 그때는 내가 너에게 먼저 만나자 한적은 없지만 너가 부를때면 마다하지 않고 나가긴했지. 같이 놀이공원도 가고 너랑 꾀 사이 좋게 지냈지만 이미 한번 거절당했던 나는 마음속에서 거리는 좀 두었던것같아. 친하지만 이 이상 가까워지진 않아야겠다 생각했어.. 또 다시 내 마음이 흔들릴것 같아서...
그러다가 너가 주변에 좋은 남자 없냐고 물어봤었지.
자기 회사친구가 있는데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했지.
그래서 나는 내가 좋게봤던 형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했고.
그렇게 약속을 잡던 중에 시간이 안 맞았고
너가 나보고 소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지.
그렇게 너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고...
참 신기하고 아이러니하고 웃기게도 너가 주선했던 친구와 지금은 나랑 결혼까지해서 살고있지.
그리고 너랑은 지금 연락안한지 7년정도 되가네..
그렇다고 지금 나는 너가 엄청 그립고 보고싶거나 그러진않아.
가끔 소식이 궁금하지만 찾아보진않아..
시간이 흘러흘러 이렇게까지 됬네.
너의 소식을 듣진 못하지만 잘지내렴.
나도 잘지낼게!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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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했던 나의 과거의 짝사랑으로 얻은게있다면 아마 사랑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이랄까?
내가 원래 그런 사람인지 모르지만 사랑에 충실하고 진실한건 내 스스로 자부할 수있다. 한사람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
어쨋든 그런 과거의 아픔과 상처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것같아 소중한 경험들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나의 아내와는 오랜연애와 결혼 생활 동안 사실 더 많은 좋은 일도 있고 힘든일도 있고 했다. 이글은 그 이후에 일에 비하면 내 인생에 더 비중이 작은 일들이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과거이기에.. 그리고 내가 쓰다 만 이글에 마무리를 짓고싶어서.. 또 혹시나 이 글을 보다 끝을 못봤던 사람들이 끝을 보고싶어할지도 모르니..
지금의 나도.. 지금의 나의 상황과 현실도..
그리고 과거의 나도.. 과거의 나의 경험과 결정도..
모두 만족하고 후회는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