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갈께요 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라 띄어쓰기랑 오타 양해부탁드려요ㅠㅠ
나는 24살 여대생임 지방에서 올라와서 현재 학교 근처에서 자취중임 대학교 재수하고 휴학했어서 이번해 3학년임 현재 같은 과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음 나는 2학년때부터 했던 동아리가 하나 있음 춤동아린데 그냥 개인적으로 춤추는걸 좋아해서 동아리에 들어갔음
동아리에 친한 동생이 한명있음 남자앤데 나보다 한살 어림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편하게 부르고 주위사람들은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린다고 현실남매 같다고 함
원해 별로 안친하다가 어느순간에 친해졌는데 그이후로 나한테 고기 사달라함 무튼 그냥 누나니까 사주려고 생각하고(집 근처에 무한리필 집이 있음 대학가에 자취중)언제먹을래 이러면서 카톡했었음 그러다 동아리 오빠랑 그 동생이랑 다른 동생해서 술을 마시게 됨 물론 남자친구한테는 허락 받고 나감 술마시고 8신가 집에 갔는데 집에 가는데 갑자기 취기가 훅 올라와서 취해서 집을 못가서 동생 집에서 자게 됬음 근데 동생이 좋아한다고 고백을 함 남자친구 있는데 좋아한다고 자기랑 바람피면 안되냐고 하면서 안고 손잡고 난리가 났었음...
그리고 얼마전에 공연이 있어서 그 공연을 준비하고 리허설을 봐야했었음 그 리허설이 끝나고 회식을 하러감 회식 끝날때쯤 많이 취해서 그 남동생 불러서 뭐라했음 손절하자고 까지 함
집가면서 내가 전화했나 걔가 전화했나 아무튼 통화로 개싸움 누나는 남자친구가 더 좋다면서요 안흔들린 다면서요 그날 술마시고 기분따라서 실수한거고 나는 누나한테 여자로써 매력을 못느낀다고 그럼 자기는 그냥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싶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러면 누나가 용서해줘야 되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왜 책임지라는 식으로 얘기하냐고 누나가 그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카톡하고 그래서 자기는 괜찮은줄 알았다고 막 쏘아붙힘 나는 나대로 걔가 신경쓰이고 그랬어서 화를 많이냄 본인 취하면 우는 타임인데 막 울면서 나도 뭐라함 어떻게 괜찮냐고 신경이 안쓰이겠냐고 나는 너 친한 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니 기분 따라서 그렇게 저질러 놓으면 나보고 어떡하라는 거냐고 그러다가 내가 지쳐서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그냥 다 없었던 일로 둘다 기억에서 잊고 예전처럼 지내자고 함
그리고 공연끝나거 지굼까지 그냥저냥 지내고 있음.. 그냥 이젠 보면 인사안하고 그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