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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 죽겠어요

아이린 |2019.02.04 01:25
조회 286 |추천 0
방탈인거 알지만 여기 채널이 가장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적어봅니다...(핸드폰으로 쓰는거라 글이 조금 오타나거나 이상할수 있어요..)

지금 새벽한시인데 아직도 잠을 못자고 화가나서 글을 써봅니다 흑흑.. 도와주세요..
저는 현재 층간소음때문에 1년을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윗집에서 처음에는 세탁기 탈수하는 소리처럼 쿵쿵쿵쿵 대고 어떨때는 애기 뛰어 다닐때 처럼 우다다다다 하더라구요.. (근데 시간을 가리지 않습니다 새벽, 오전, 오후, 밤11시 ...)

근데 위층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서 사세요 계속 시끄럽다고 항의하니까 자기네는 시끄럽게 할일이 없다면서 시치미 떼시더니 결국 나중에 울면서 사정하니까 자기가 취미생활로 문화센터에서 북을 배워서 치신데요.. 너무 재밌어서 집에 있는 시간에 연습하신다고.... 하아.. 집에서 북치는
사람은 또 처음입니다..

자기가 이거때문에 사는 거라면서 도저히 북을 안칠수는 없다고 완강하게 나오셔서 그러면 저희가 직장인이니까(부모님, 저 세명사는데 다 직장다녀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쳐달라고 했어요

근데 할머니들 잠이 없잔아요? 기분내키면 새벽5시에 일어나서 북치구요 밤에는 새벽한시 지금까지도 북을 칩니다:.
밑에 사는 저는 미치고 팔짝 뛸 지경입니다 쿵쿵쿵 이게 내 머리를 치는거 같아요.. 집에와도 쉬는거 같지도 않고 계속 잠도못자고 노이로제 걸립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이게 괜히 나온말이 아니잔아요 정말 너무너무 시끄럽고 세탁기 언젠가 그치죠.. 청소기 하루종일 안돌리잖아요.. 애들도 하루종일 뛰어다니진 않죠.. 이 할머니는 몇시간씩 그냥 10분단위로 꾸준~히 그냥 칩니다 내려쳐요.. 저는 죽어납니다

아무리 말해도 자기는 일부러 작게 치는 연습을해서 문화센터에서도 왜케 작게 치냐고 욕을 먹는데요 어이가없어서... 아파트에서 북치는거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진짜 살인충동이 일어나고 너무 힘들어요 제가 정신과를 가야될판이에요.. 노인이라서 귀는 막혀서 큰소음인지도 몰라요..(존칭안한거 너무 화가나서 그래요ㅠ 너무 힘들어요)

이사를 가고 싶지만 재건축 묶인 집이여서 판매도 안되고 정말 화딱지나고 죽겠어요 ㅠ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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