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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2019.02.04 03:16
조회 1,433 |추천 3

저는 남친과 갓 1년째 연애중입니다.
처음엔 설레고 행복하기만 했던 우리 사이가 언제부턴가 잦은 다툼으로 지쳐가더라구요.
제가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을 쓰는 성격이고 남친은 저와 반대입니다.
요즘의 남친을 보면 눈 한번 마주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저는 남친이 너무 좋고 귀여워보여서 뚫어져라 볼때가 많은데 눈 맞추기가 어려워요..
남친은 저를 잘 안 본다는 뜻이죠.
어제가 사귄지 1주년이었는데 저는 원래 기념일을 챙기는 편이었고 남친은 신경안쓰는 편이었대요.
저는 남친이 어차피 선물같은거 안챙길거 알아서 편지가 받고싶다고 했는데 대뜸 너도 써줄거냐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좀 이상했어요.. 그런말을 하는게.
저도 당연히 써줬을테지만 니가 안쓰는데 난 왜 써야하냐는 말투여서요..
결국은 남친은 1주년에 절 만나지도 않았구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ㅋㅋ 저를 정말 사랑하는게 맞을까요 이사람..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들만 들어서 너무 우울하고 눈물나서 잠도 못자고 있어요ㅠㅠ
제가 우울감이 좀 심한편이긴한데 제가 지금 너무 사소한걸로 이러는걸까요?
정말 너무 힘든데 남친과 각자의 시간을 가지면 나아질까요?
제가 사랑하는만큼 저도 사랑받고 싶은데 냉정하고 무심한 남친때문에 너무 힘이들어요.
말로는 저를 사랑한다 하지만 자꾸 의구심이 들어요.
하나도 느껴지지않거든요 진심이..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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