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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해준 전복내장은 안먹겠다는 남편

ㅇㅇㅅㅇㅇㅅ |2019.02.05 02:02
조회 21,641 |추천 3
얼마전 남편이 병원에 입원을 한적이 있는데요저희엄마가 남편이랑 같이 먹으라고 전복찜을 해주셨어요친정에 들러서 전복을 가지고 동생이랑 같이 서프라이즈 문병을 갔는데남편이 전복을 먹다가 이거 내장도 먹어야하냐고 못먹겠다는거에요엄마가 내장을 같이 요리해주셨는데내장 먹기 힘든가요?아무리 그래도 처제앞에서 장모님이 해주신 음식을 먹니마니 그딴 소리하는거 무례한거같은데먹기힘들어도 노력해야하는거 아닌가요저희엄마 성의 무시하는것 같고 문병가준 제 동생도 무시하는거 같아서 괘씸하네요
추천수3
반대수201
베플ㅇㅇ|2019.02.05 04:51
누가보면 장모님이 해준 음식 먹기싫다고한줄 알겠어요솔직히 전복 내장 비리고 호불호 확실히 갈리는맛인데 그거 못먹겠다고 한게 죄인건지 모르겠네요 입장바꿔서 개고기 못먹는데 시모가 건강에 좋은거라고 먹으라고하면 먹겠어요?
베플ㅂㅂ|2019.02.05 02:16
장모님이 해 주신거면 못 먹는거라더도 억지로 먹어야 하나요? 반대로 시모가 해준 음식 좋아하지 않아도 님도 억지로 먹어야겠어요. 역지사지 해보면 답 나오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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