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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설날

도칠이 |2019.02.07 16:22
조회 11,040 |추천 97

 

 

설날 연휴 4박 5일 동안 혼자 있을 도칠이,

그것도 모르고 집사옆에 사뿐히 누워있음.

 

설날 연휴 전야제

 

집사옆에 도칠이가 누운게 아니라

누워있는 도칠이 옆에 집사가 누운거임.

 

 

 

 

이 모습이 너무 듬직해보임.

 

 

 

 

도칠이는 집사와의 입맞춤은 싫어하지만

가끔씩,

바닥과 입을 맞추곤 함.

 

 

 

 

 

 

 

도칠이는 집사 이불위에 누운걸 좋아함.

 

이불 덮는건 엄청 싫어함.

 

 

 

 

나 여기 있다고  뒷발 내놓고 자고 있음.

 

 

 

 

도칠이는 매일 보는 집사 얼굴인데도 볼때마다 신기한가봄

 

집사를 볼때마다 신기하게 쳐다봄.

 

 

 

 

장난감서랍장을 열어놓자 혼자 놀기 시작함.

 

 

 

 

 

 

 

집사가 놀아주고 있음.

 

깃털 장난감.

 

 

 

 

터널과 함께 '우다다'를 하고 있는거임.

 

터널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고 있음.

 

 

 

 

도칠이 취침..

 

 

 

 

도칠이 그루밍..

 

 

 

 

 

본격적인 도칠이 설날  혼자 4박 5일..

 

 

 

 

혼자 보내는 설날 시작하자마자 열받았는지 바닥에

사료를 내려주고 있음.

 

 

 

 

집사한테 시위하는것 같음.

 

 

 

 

 

 

 

하루동안은 평소처럼 지냈음.

 

 

 

 

4박 5일 중에

 

3박 4일은 종일 자고 창밖을 가끔 보고 끝임.

 

 

 

 

한시간마다 카메라 확인했음에도 도칠이는 잠만 자고 가끔 창밖을 보고..

 

 

 

 

딱 한번 카메라가 움직이자 카메라를 향해 돌진함.

 

 

 

 

 

 

 

그리고 도칠이는 잠만 잤음.

 

추천수97
반대수8
베플ㅁㄴㄴ|2019.02.11 09:56
4박 5일은 어케 혼자둬요 ..? 방문탁묘 하신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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