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며 집사 마중나가고 있음.
도칠이는 어딘가에 숨어서 취침중임.
어디에 있을까요?
집사는 알고 있음.
출근하기 전에 어딘가로 들어가더니 퇴근하고 올때까지 안나옴.
드디어 일어나서 집사 마중나감.
자다 일어나서인지 퉁퉁 부은듯한 얼굴로 집사 마중나오는 모습이 기특함.
운동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집사를 마중나감.
자다 일어나서 몸이 찌뿌둥한 표정임.
풀린 눈으로 집사 마중나감.
늘 집사를 마중나오긴 함.
이유는 사료를 먹여달라 하기 위함.
문을 바라보며 집사가 들어오길 기다림.
도칠이 뱃살 심각함.
한번 제대로 찐 살이라 그런지 살이 잘 안빠짐.
도칠이 또 어딘가에 있음.
문소리 나자마자 부리나케 일어나 집사 마중나갈 준비함.
어떤날은 집사가 와도 일어날 생각을 안함.
집사는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소리를 내도 일어나지를 않음.
잠에 취해서 집사가 오던 말던 관심없이 잠만 퍼질러 자고 있음.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감.
본인 침실 안에서 세수하고 있음.
이번 설날에 시골에서 가져온 도칠이 선물..
황금망토.. 보자기..
전에 사용한 보자기보다 더 튼튼하고 고급스러워서 도칠이 선물로 준거임.
엄청 큰 비닐에 들어간 도칠이..
비닐이 너무 사랑한 나머지 비닐안에서 앉더니 나올 생각을 안함.
도칠이가 최근에 꽂힌 장난감?
택배상자에 묶여있던 끈임.
도칠이가 환장하게 좋아함.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놀고 집사가 흔들어줘도 좋아함.
1년에 몇번 못보는 도칠이 혼자 사료 먹는 모습.
워낙 가끔이라 혼자 사료 먹는 모습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