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는32살이구여 여자입니다~직장은..없구여.
그냥그냥 살아가고있습니다 어렷을때 부모님 이혼후 20살부터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집이 부유하지않아서... 밤에 알바나가다가 편해서 쭉 일해왓습니다.. 이차가게 아니구요
거기서 남자친구를 만낫어요 어렷을때는 그냥 심심해서 만나던게 정이둘다 너무 들어 정말서로 좋아햇습니다 그이후로는 일도거의안나가고 낮에일하면서 밤에일을 남자친구는 제가안나가는줄알고잇구요 남자친구가 착하고 의심없고 무던한성격이라 오래만낫네요~ 6년동안 많은일이잇엇습니다 오빠 아버지는 불치병에 걸려 몸이굳어가는병에 걸리셔서 정말힘들어햇습니다 경제적인것도 그렇고 병간호도 힘들어햇구요.. 전뵌적이 돌아가시기 1년전에 뵙고 가끔 오빠와 요양병원에들려 아버지를뵙고오곤햇습니다
그때 저도힘들어 헤어지고싶엇는데 그러질못햇어요
그러다 아버지같이 보내드리고 또몇년...이번엔 어머님이 우울증및 건망증이 심해지셔서 약간의 치매증상 비슷한병이 있습니다
착하신분이라 가족들 애끼다 그렇게 되신건 알겠는데 저의 엄마가 시집가는걸 많이걱정하십니다 오빠네도 잘살지도 않아서...오빠여동생이 있는데 시집갓구요..근데 결혼하면 일년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어머님을 모시자네요..아님 같은건물에 살든가 같이요 물론 저의 선택에따라 어떡해될지몰라요 오빠말에 수락한것도아니고.그냥 또시간이흘러 사귀고있습니다 저도 성격이 꼼꼼하지않아 모아둔돈도 없고..오빠도 저랑비슷할듯합니다 차도안뽑아서 제차로 데이트하고 제가 데려다줄때도많습니다
사람은정말 착하고 좋은사람이에요...저에게잘해주구 화한번낸적없는 사람이고 과분한 사람인데
결혼애기가 이제 쫌나오다보니 제가너무 두렵고 돈없고 미래도불확실한 오빠에게 가도 될까요... 친구들도 제애기를 너무어려워해서 처음으로.. 써봅니다ㅜ 참고로 38이에요 남친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