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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시점(1화)

인토스 |2019.02.08 22:05
조회 11 |추천 0
지구라는 행성은 약 3억년 전에 내가 만들었다.
“왜 만들었냐고?” 심심해서. 내가 사는 행성은 HS01C호
이 행성에는 나와 피륵이라고 하는 애완동물.. 젤리처럼 생긴 녀석과 단둘이 살고 있다. 이곳에서는 시간 개념이 없는것 같다 내가 만든 지구와는 다르게 어두운 밤을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다. 피륵도 내가 만든 창조물에 불과했다 그저 심심할때 만져주는? 그래서 인지 나에게는 관찰 대상이 필요했다. 처음에는 지구에 땅만 심어주었다 하지만 너무 칙칙 해서 푸른느낌을 주고자 파락색 액체를 주입시켰다. “음 ..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이 우주에 나와 피륵만 존재한다고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신 (라쿱)이라는 존재를 알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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