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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썰 풀고 가자

ㅇㅇ |2019.02.11 22:27
조회 36,318 |추천 117

자기들 이번엔 소름썰 풀고 가주라ㅎㅎㅎㅎㅎ
나는 소름썰이 없당ㅇㅎㅎ
자기들꺼 읽을래ㅋㄹㅋㄹ 써줭!!

추천수117
반대수3
베플ㅇㅇ|2019.02.11 22:54
밤에 골목에서 어떤남자가 앞쪽으로 뛰어가고있길래 암생각없이 그쪽으로 걸어갔는데 가까이 갈수록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제자리 뛰기 하고있던거 ㅋㅋ 그래서 바로 뒤돌아 나와서 큰길로 갔는데 큰길쪽으로 가면서 뒤돌아봤더니 제자리뛰기 안하고 뒤돌아서 나 쪽 빤히 쳐다보고있었음
베플ㅇㅇ|2019.02.12 17:22
개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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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2.11 23:28
한밤중에 깼는데 흰 손이 침대 밑에서 나오고 있는거임.. 너무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똑같은 자세로 몇십분을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흰 수건이더라ㅋㄱㅋㅋ
베플ㅇㅇ|2019.02.12 14:17
내가 고3때, 즉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문득 학교에서 친구한테 돈을 빌렸다는게 생각이난거야 그래서 빨리 돈을 갚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어 그때가 밤 10시가 넘었었는데 독서실에서 넉넉하게 4-5분정도만 가면 은행ATM기가 있으니깐 밤 12시에 걸어서 집에왔어도 아무일없었으니깐 괜찮겠지하는 마음에 밖을 나왔어 그리고 아무일없이 돈을 찾고 나왔지 거기가 삼거리였기 때문에 난 횡단보도를 건너기위해서 차가오나 안오나 지켜보고있었는데 시내버스 한대가 지나갔거든? 어쩌다 버스 안에 있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어 그사람이 날보며 씨익하고 웃더니 급히 벨을 누르고 내리는거야 근데 그때는 별생각이 없어서 난 횡단보도를 건너고 그사람과 건너편에서 다시 독서실로 나는 갈길을 가고있었지 근데 그날따라 유독 그 거리에 차도없고 사람도 없어서 어쩌다가 그 거리엔 나랑 그사람이랑 둘밖에 없었어 뭔가 느낌이 불길해서 불꺼진 상가들 창문을 거울삼아 그사람이 어떻게 오고있는지 보거나 슬쩍 그사람의 행동을 지켜보다가 또 눈이 마주친거야 난 바로 고개를 돌렸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입으로 딱!! 하고 그 유리병에 담긴 병뚜껑 처음열때 나는 그소리 있잖아? 그걸 비슷하게 날보면서 소리를 내는거야 난 앞을보고있지만 누가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알지? 그 소리를 듣는순간 너무 무서워서 난 빨리 독서실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어 내가 뛰면 혹시 그사람도 뛰어올테니깐 무서워서 빠른걸음으로 독서실 건물앞까지 거의 다 온다음에 뒤를 슬쩍 봤는데 그사람이 거의 바로 내뒤에까지 온거야 그래서 진짜 아무 소리도 안나올정도 너무 무서워서 바로 독서실까지 뛰어들어왔었지 다행히 독서실안까지 쫓아오거나 하진 않았는데 너무 놀라서 공부할수있는 상태도 아니고 다시 나와서 집까지 가기는 무서워서 독서실안에서 한시간동안 멍때린 기억이 생생해 그사람은 분명 갈길을 간거일수도 있지만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진짜 이러다가 큰일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다들 밤길 조심하고 밤늦게 돌아다니면 꼭 누군가라도 함께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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