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짝사랑한건 아니고 나랑 4년지기 남사친이야기인데 첫눈에반한 짝녀가있었대. 진짜 그렇게 첫눈에 보자말자 반한적 처음이라서 뭔 자신감인지는 몰라도 바로 말걸었대 독서실에서 만난 여자애였는데 힘들겠다.. 이거라도 마실래? 이러면서 음료랑 쪽지보냈다고함. 근데 짝녀가 다시 그음료랑 메모 남사친 자리에 나두고 거부? 한거임 그래서 남사친이 가망없구나 생각하고 잊고살았대. 근데 말이 잊지 진짜 잊을수가없었다면서 하루하루 걔생각ㅇ이 나서 너무힘들었대. 그렇게 몇년지나고 남사친이 고2때 학원에서 진짜 운명같이 그 여자애랑 만났고 남사친이 천천히 친해지다가 썸타고 ㄹㅇ 여자친구마냥 한 6개월정도 둘이 달달했거든??? 그 짝녀가 살짝 철벽끼가 있긴했어도 그 남사친놈이 ㄹㅇ 순정남이라서 개잘해줬음 그래서 그철벽이 점점 녹는게 내 눈에도 보이더라;; 그랬는데 그 달달한애들이 사귀지를 않아서 내가 왜 안사귀냐고 물었거든? 근데 남사친이 하는말이 그 여자애한테 고백했는데 차였대 그런데도 계속 그렇게 다니는거래 언젠간 마음을 열어주지않을까 싶어서. 진짜 보는 내가 다 답답하고 불쌍해서 내 친구의 친구통해서 짝녀 평소 얘기를 들어봣는데 가정환경? 같은거 ㅁ때문에 남자자체를 좀 무서워하는애라는거임. 그냥 남사친 불쌍하고 짝녀도이해가고 그냥 젤 안타까운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