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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애가 아침마다 복도에서 우는데요

짜증 |2019.02.12 01:38
조회 46,314 |추천 151
방탈인듯 하지만 애가 없는 입장에서 여기에 부모님들이 많아 조언 구하고자 써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하 앞집애가 아침마다 빽하고 울고불고 때쓰고 난립니다
지 아빠 출근할때마다 저러는데요
제가 일어나는 시간보다 한시간정도 일찍 저래서
항상 일찍 깹니다.... 저랑 일어나는 시간 맞춰 저러면 모닝콜이라고 생각이라도 할텐데 그 한시간씩 못자는게 전 너무 아깝고 싫네요
옆옆집 사는 친구네도 다 들린다고 너무 시끄럽다고 할정도로 애가 아주 극성이에요
엄마는 놔두는건지 항상 복도에서 아빠가 달래고 몇십분 씨름하다 애는 울고 아빠는 가는 상황이 돼요
들어보면 아빠가 혼내지도 않고 그냥 그래그래 미안해 들어가 어쩔수없어 라고 하는듯 합니다

하루 이틀 몇주는 그냥 애가 아빠가는게 싫어서 그럴수 있지 했지만 이게 몇달이 지속되니 맘같아선 입좀 닥치게 하던가 니네집 안에서 다끝내고 나오라고 하고싶습니다
층간소음 없는집 잘골랐다 하고 살고있는데
앞집이 난리네요
어디 나갔다오거나 나갈때도 소리지르고 뛰고 난리입니다

저희 남편도 짜증나긴하는데 그래도 아침몇십분 저러는거고 어디 나갈때나 복도에서 시끄럽게 굴지 하루 죙일 저러는건 아니니 뭐라 하지 말고 이해하라 합니다

애가없는 신혼부부라 애를 키워본적이 없어 저상황이 당연한거라 이해를 해줘야하는건지 아님 뭐라고 쪽지라도 붙여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추천수151
반대수19
베플ㅇㅇ|2019.02.12 03:26
애땜에 잠을 한시간이나 일찍깨요. 작별인사 집안에서 해주세요. 하고 쪽지 보내요.
베플아냐|2019.02.12 09:48
저도 아빠 껌딱지 딸 키우는 엄마라 아이가 그러는건 어쩔 방법이 없다 생각하지만은 아이가 난리를 치더라도 집 안에서 해결해야죠. 이른 아침부터 민폐네요. 아빠가 문 닫고 후다닥 나오면 되는걸. 작별인사는 집 안에서 해달라고 얘기하세요.
베플none|2019.02.12 01:58
저는 아이 키우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한번도 저러지 않았어요. 현관문 열기전에 어떻게든 이별하고요, 신기하게 아기들 문 딱 닫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돌아서서 바로 표정 변함. 저 댁이 이웃들 시끄러울거 모르나봅니다. 쪽지붙이시면 보통은 시정될거예요. 아기가 제 부모 떨어지기 싫어 우는거 안쓰러운 소리지요. 근데 그거 집안에서 끝내고 나와야죠. 전 엘리베이터 앞에서 아기가 이말저말하는것도 쉿하고 차에가서 말하자 하는데 앞집에서 저러면 진짜 화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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