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 고3인데.. 애들 모두 지금 힘들어도 내년 대학가서 술 마시고 놀 생각 하면서버티고 그러는데..나는 어차피 내년에도 못 마시니까 그것만 생각하면 진짜 너무 억울해서 매일 현타온다... 안그래도 화나는데 애들은 모두 아 너 빠른이지 빠른 어차피 술 못 마시네~~ 이러면서 놀리는데 진짜 한 두번이면 웃고 넘어가는데 진짜 억울하고 슬픈건 난데 거기서 약올리니까 사람 진짜 서럽고 짜증나더라.. 빠른년생 진짜 슬프다.. 나는 01년생들이랑 학교도 같이 올라오고 시험도 같이 보고 모든 것을 다 같이 했는데 갑자기 성인되려 하니깐 나만 19살이라네.. 고생은 다 같이 하고 즐거움은 나만 못보고 술 못마시고 못 놀러가는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옆에서 족보 브레이커라고 욕하고 빠른년생은 술 못마시니까 알아서 낄끼빠빠 하라는 소리도 듣고 진짜 빠른년생 억울하다ㅠㅠ이런 법이 왜 있어서 이렇게 힘들게 하냐.. 거즘 빠른년생들 1월에는 국민찐따 되는 기분 ^^ 매번 국민청원에 빠른년생 관련 글은 몇십개 올라오는데 왠지 모르게 추천수는 적고 ..슬프다..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푸념좀 해보고 싶었어ㅠㅠ
빠른년생 녀러분 어떻게 살아남았어요,,>? 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