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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지쳤어

한방에 말하자면 나 요즘에 인간관계에 권태기 온 것 같아 뭘 해도 재미없고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더라 그렇게 재미있게 연락하던 사람이 내가 없을때 내 욕을 할까봐 벌벌 떨고있고 나만 빼고 뭐 하는것같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부질없게 느껴지고 근데 진짜 나도 내가 싫은게 이러다가 또 지인한테서 연락 오면 좋아서 리트리버?있잖아 강아지처럼 좋다고 얼른 보고 그때는 아무 고민걱정없이 행복하다 답장이 늦어지거나 안오면 또 우울해서 눈물 한방울 나오고 이런 얘기 미안해서 누구한테 하지도 못하겠어 이제 난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랑 진국인 관계를 구분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분해서 걸러내야할까 그리고 나를 달가워하지않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내가 지금 혼자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아님 내가 느끼는 게 사실인지 모르겠다 관계를 미련없이 놓기엔 내가 아직 멘탈이 약한 것 같아 최대한 상대방과 내가 윈윈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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