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에 아빠때문에 잠시 미국으로 오게 됨.
영유에 대치동 빅3 영어학원 출신으로
미국 학교 따라가는건 문제 없음
이제 중1.
한국 들어가서 미세먼지와 입시지옥을 견뎌야 할지
(초4때도 학원 숙제때문에 12-1시 취침이 다반사ㅠㅠ)
견딘다 해도 스카이나 인서울 고생길 몇년해야 들어가고
성공해도 취업도 힘들고
저는 아이 엄마이고 스카이졸, 전문직
정년보장되고 연봉 1억이상 안정적 직장 2년 휴직하고 남편따라 미국에 들어 옴
여기서도 1억 정도는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영어가 자유롭지 못하고
한국 명문대졸이래봤자 한국인 말고는 알아주지도 않고
안정된 한국 직장 버리고 아이 여기서 계속 키우며 대학 보내는게 맞을까요? 주위에 애들 교육때문에 유학 오는 집들도 많은데 뭐하러 한국 들어가냐고 다들 그래서요.
한국만큼 안정된 직장은 아니지만 여기서도 잡을 구해 일할 수 있다면 어떤 선택하시겠어요?
미국에서 키운다 추 vs. 한국 돌아간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