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니 양해 부탁드려요.
28살 예신입니다. 예랑은 동갑이구요.
저는 제가 하는일을 좋아합니다. 자부심도 있구요.
일을 하다 집중을 하면 야근은 기본으로 합니다.
알고 지낸지는 2년됬고 연애는 1년 됬습니다.
자주 만나면 주2회 많으면 3회만나고 평소에는 주1회만납니다.
못 만나면 3주에 1번 만난적도 있구요.
문제는 여기서 터졌는데...
예랑이가 저보고 일을 줄이고 우리시간을 늘리자고 합니다.
제가 일이 없으면 그럴 수 있는데 일이 많아서 시간이 없습니다.
상견례도 잘 지나갔고 결혼 준비도 무난하게 준비중이였는데
갑자기 그러니 이유를 물었는데 이유가 작은예비시누가 제가 일이 많아서 만날 시간도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했다네요.
우리가 만나던 말던 시누가 무슨 상관인지 어이없어 하니까.
예비시누가 지금도 이렇게 못 만나는데 결혼하면 출,퇴근할때만 얼굴보는거 아니냐 부부가 됬으면 이해할것도 많고 이해할 시간이 필요한데 얼굴도 못 보는데 어떻게 이해하냐고 한달만 이라도 일을 줄이고 같이 서로취미생활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라고했데요.
참.. 어이없는게 작은시누는 미혼모 입니다. 예랑이랑 나이차이도 10살이나 나구요. 이것도 알려고 한것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알게됬을 때도 어이없었는데 결혼생활 안해본 사람이 뭘알아서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결혼생활도 안해본사람이 부부사이를 뭘 알아서 감놔라배놔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린나이에 애만낳아서 키우면에 결혼생활도 모르면서 얘기하는 예비시누도 짜증나고 말전한 예랑이도 짜증나네요.
예비시누한테 신경쓰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좋게좋게 얘기하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